차량공유 서비스 우버와 리프트의 운전기사들이 20일 정규직 전환과 대우 개선을 요구하는 차량 시위를 LA 국제공항(LAX) 일대에서 벌인 가운데 이날 LAX에 도착한 여행객들이 코로나19 감염 대비를 위한 전신 방역복 차림으로 차량공유 서비스 대기 주차장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터]

방호복,중무장
차량공유 서비스 우버와 리프트의 운전기사들이 20일 정규직 전환과 대우 개선을 요구하는 차량 시위를 LA 국제공항(LAX) 일대에서 벌인 가운데 이날 LAX에 도착한 여행객들이 코로나19 감염 대비를 위한 전신 방역복 차림으로 차량공유 서비스 대기 주차장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