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 협상을 전격 연기하며 ‘중국 때리기’에 다시 나섰다. 또 미군은 동중국해에서 이른바‘죽음의 백조’로 불리우는 전략폭격기 B-1B ‘랜서’ 등 6대의 전폭기를 동원해 무력시위를 벌였다. 미군 항공기가 18일 한반도 인근 인도태평양 상공에서 대규모 합동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미 태평양공군사령부 제공]

트럼프,중국때리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 협상을 전격 연기하며 ‘중국 때리기’에 다시 나섰다. 또 미군은 동중국해에서 이른바‘죽음의 백조’로 불리우는 전략폭격기 B-1B ‘랜서’ 등 6대의 전폭기를 동원해 무력시위를 벌였다. 미군 항공기가 18일 한반도 인근 인도태평양 상공에서 대규모 합동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미 태평양공군사령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