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왼쪽)이 18일 민주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된 뒤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자축하고 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날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민주당 전당대회 이틀째 본행사에서 대의원 공개투표인 '롤 콜'(Roll Call·호명) 투표를 통해 후보 지명 기준인 대의원 과반을 확보, 당의 대선 후보로 공식 선출됐다. [민주당 전당대회 제공]
<연합뉴스>

바이든,민주당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왼쪽)이 18일 민주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된 뒤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자축하고 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날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민주당 전당대회 이틀째 본행사에서 대의원 공개투표인 '롤 콜'(Roll Call·호명) 투표를 통해 후보 지명 기준인 대의원 과반을 확보, 당의 대선 후보로 공식 선출됐다. [민주당 전당대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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