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 투표소에서 18일) 선관위 직원들이 우편투표를 하려는 유권자들을 돕고 있다. 마이애미-데이비드 카운티 유권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치러지는 이번 선거를 통해 카운티의 행정을 책임질 시장·교육위원·검사·판사를 선출한다.
<연합뉴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 투표소에서 18일) 선관위 직원들이 우편투표를 하려는 유권자들을 돕고 있다. 마이애미-데이비드 카운티 유권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치러지는 이번 선거를 통해 카운티의 행정을 책임질 시장·교육위원·검사·판사를 선출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