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로빈후드’ 몸값 껑충 뛴다

미국뉴스 | | 2020-08-19 10:10:08

로빈후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젊은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거래 창구로 인기를 끈 주식 거래 애플리케이션(앱) 업체인 로빈후드의 몸값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CNBC방송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새로 2억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받으면서 회사 가치를 112억달러로 평가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이 회사의 평가가치액은 지난 7월 86억달러로 제시된 만큼 불과 한달 새 26억달러 넘게 급증한 셈이다.

로빈후드 이용자가 빠르게 늘면서 지난 6월 로빈후드를 통한 일평균 주식 거래가 430만건에 달해 상장 증권사 중 최대를 기록했으며 2분기 거래가 직전 분기의 2배로 급증한 영향이 컸다.

2013년 출범한 로빈후드는 코로나19 이후 한층 더 주목을 받아 전체 가입 계정 1천여만개 중 올해 가입 계정이 300만개에 달하며 가입자 평균 연령이 31살일 정도로 젊은 층으로부터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온라인 주식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에서 인기를 끄는 종목은 주가가 뛰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BI)가 최근 보도했다. JP모건은 보고서에서 로빈후드 사용자들의 보유 규모가 늘어나는 종목의 주가가 줄어드는 종목 대비로 더 많이 오르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JP모건은 1주일에서 최대 한 달 동안 주가가 상대적으로 더 많이 뛰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전했다. 이는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플랫폼인 로빈후드의 거래 동향이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하는 진단 결과다.

JP모건은 로빈후드 사용자들이 뉴스에 더 많이 노출되고 거래량이 늘어나는 종목에 이끌리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은행들 추석 무료송금 이벤트 실시
한인은행들 추석 무료송금 이벤트 실시

메트로시티, 프라미스원, BOH, 한미, PCB 애틀랜타 지역에서 영업하는 한인 은행들이 오는 9월 25일로 다가온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해도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무료 송금 서비

C Land 부동산, 신규 에이전트 교육 강화
C Land 부동산, 신규 에이전트 교육 강화

신규 에이전트 5명 교육 수료 C Land 부동산은 라이선스를 처음 취득한 신규 에이전트의 성공적인 현장 정착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신규 에이전트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

귀넷 주민들 “수돗물서 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귀넷 주민들 “수돗물서 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수도국 “일시적 천연물질 증가 때문” 귀넷카운티 지역에서 최근 수돗물에서 흙 냄새가 난다는 주민들의 우려가 늘고 있다. 이에 대해 당국은 수질에는 문제가 없다며 마셔도 된다는 입장

〈포토뉴스〉 월드옥타 골프대회로 회원 교류
〈포토뉴스〉 월드옥타 골프대회로 회원 교류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지회장 썬박)는 1일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에 이어 2일 스와니 베어스 베스트 골프클럽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월드옥타 회원과 지역 경제

미처방 약물 투여 귀넷 너싱홈 거액 배상평결
미처방 약물 투여 귀넷 너싱홈 거액 배상평결

귀넷대배심,트루이트헬스에 2,360만불  유족 “처방 없이 약물 투여로 사망”트루이트헬스, 혐의 부인…항소 검토 노크로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너싱홈 업체가 환자에게 처방되지

현대차·기아 ‘짝퉁 부품’ 기승… 강력 법적 대응

온라인몰서 상표 도용부품·액세서리 대량 유통중국 등 해외업자 추정양사, 상표권 침해 소송건당 최대 200만불 요구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상표를

자녀 여권 신청시, 부모도 ‘이민신분 증명’
자녀 여권 신청시, 부모도 ‘이민신분 증명’

부모는 신분서류 제출국무부, 의무화 추진트럼프 행정명령 후속출생시민권 제한 지침 국무부가 미성년 자녀의 미국 여권을 신청할 때 부모가 자신의 시민권 또는 이민 신분을 증명하도록 하

집안에 굴러다니는 1센트 ‘횡재’될수도
집안에 굴러다니는 1센트 ‘횡재’될수도

69년 제작 희귀 오류 동전이중 주조 페니 50~60개뿐최고 가치 60만달러까지  1969년 샌프란시스코 조폐국에서 만들어진 1센트 동전 가운데 일부가 최고 60만 달러에 달하는

시민권 인터뷰 갔다가 ICE 구금
시민권 인터뷰 갔다가 ICE 구금

올해 76세 필리핀계 남성 말기 전립선암인데 체포 필리핀계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로레토 자바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탕골 이민자 운동>  미국에서 30년 넘게 살아온

일상화된 자율주행 로보택시… 미 전역으로 성큼
일상화된 자율주행 로보택시… 미 전역으로 성큼

■ 웨이모·죽스·테슬라 ‘3파전’서비스 지역 전국 경쟁 확대선두 웨이모는 14개 도시 운항젊은층서 중장년층 수요 확대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우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