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일부 주, 우편투표 차질 우려 정부·우체국에 법적대응 검토

미국뉴스 | | 2020-08-17 14:14:23

우편투표,차질,우체국,법적대응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1월 대선을 앞두고 우편투표가 정치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일부 주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미 연방우체국(USPS)을 상대로 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CNN 방송이 16일 보도했다.

USPS가 우편물 정시 배달을 위한 초과근무 폐지 등 우편물 배송을 지연시킬 수 있는 새로운 운영 정책을 도입했는데 이런 변화를 막겠다는 것이다.

CNN은 콜로라도·노스캐롤라이나·버지니아주 등 최소 6개 주 법무장관이 USPS의 운영 정책 변경을 막을 수 있는 법률적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매사추세츠주 모라 힐리 법무장관이 가능한 법적 조치를 포함한 다음 대응을 판단하기 위해 다른 주 법무장관들과 접촉 중이라고 CNN에 말했다.

 

힐리 법무장관은 "모든 사람의 투표가 꼭 반영되도록 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선택지를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미국 대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속에 치러지면서 여느 때보다 우편투표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우편물 배송이 지연되며 우편투표에 차질이 빚어지면 선거 결과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워싱턴포스트(WP)도 버지니아·펜실베이니아·미네소타·매사추세츠·워싱턴·노스캐롤라이나주 법무장관이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내기 위해 힘을 합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WP는 그러면서 논의에 관여한 주들이 이번 주 중 법적 대응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일부 주 법무장관들은 주말 새 트위터에 글을 올려 우편투표와 관련한 의견을 밝혔다.

힐리 법무장관은 "트럼프가 선거를 무력화하려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라고 썼다.

노스캐롤라이나 법무장관 조시 스타인은 "선거를 보호하기 위한 모든 법적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USPS에 돈을 끊어 부재자투표 용지를 배달할 수 없게 하려 한다고 시인했다. 그가 정치적으로 임명한 사람이자 (공화당) 기부자는 적극적으로 정시 우편물 배송을 무력화하고 있다"고 트위터에 올렸다.

애리조나주 케이티 홉스 주 국무장관은 "애리조나에서는 투표용지 배달을 지연시키는 것이 불법"이라며 "주 법무장관에게 USPS의 최근 운영 정책 변경과 트럼프 행정부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는지 여부를 조사하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세계 노인인구, 인류사 최초로 영유아 추월…한국 2060년 최고령국
전세계 노인인구, 인류사 최초로 영유아 추월…한국 2060년 최고령국

미 인구조사국 보고서 "최고·최저령 첫 역전…급격히 격차 확대될 것"2060년 노령인구 20억명으로 19.6%…영유아 인구 비중은 7∼8%로 축소한국, 2060년 중위연령 59.2

틱톡 보고 스와니 빈집 침입...5명 체포
틱톡 보고 스와니 빈집 침입...5명 체포

틱톡 위험한 유행 따라하기청소년 10명도 적발돼 조사 소셜미디어 틱톡의 위험한 유행을 좇아 귀넷카운티 스와니의 사유지에 무단 침입한 성인 5명이 체포되고 10여 명의 청소년이 경찰

케네소대 기숙사서 학생 사망... 룸메이트 3명 몰라
케네소대 기숙사서 학생 사망... 룸메이트 3명 몰라

예비조사 자연사 추정 케네소주립대학교(KSU)의 한 학생이 캠퍼스 외부에 위치한 학생 숙소 유닛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어머니의 안부 확인(welfare check) 요청으로 경

공공 공사로 주택피해…4건 중 1건만 보상
공공 공사로 주택피해…4건 중 1건만 보상

애틀랜타시, 보상청구 74% 거부 불량도로 차량 훼손 14%만 보상  공공사업으로 인해 주택이 피해를 입어 보상 청구를 한 애틀랜타 주민 4명 중 3명이 보상을 받지 못한 것으로

한인은행들 추석 무료송금 이벤트 실시
한인은행들 추석 무료송금 이벤트 실시

메트로시티, 프라미스원, BOH, 한미, PCB 애틀랜타 지역에서 영업하는 한인 은행들이 오는 9월 25일로 다가온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해도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무료 송금 서비

C Land 부동산, 신규 에이전트 교육 강화
C Land 부동산, 신규 에이전트 교육 강화

신규 에이전트 5명 교육 수료 C Land 부동산은 라이선스를 처음 취득한 신규 에이전트의 성공적인 현장 정착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신규 에이전트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

귀넷 주민들 “수돗물서 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귀넷 주민들 “수돗물서 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수도국 “일시적 천연물질 증가 때문” 귀넷카운티 지역에서 최근 수돗물에서 흙 냄새가 난다는 주민들의 우려가 늘고 있다. 이에 대해 당국은 수질에는 문제가 없다며 마셔도 된다는 입장

〈포토뉴스〉 월드옥타 골프대회로 회원 교류
〈포토뉴스〉 월드옥타 골프대회로 회원 교류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지회장 썬박)는 1일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에 이어 2일 스와니 베어스 베스트 골프클럽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월드옥타 회원과 지역 경제

미처방 약물 투여 귀넷 너싱홈 거액 배상평결
미처방 약물 투여 귀넷 너싱홈 거액 배상평결

귀넷대배심,트루이트헬스에 2,360만불  유족 “처방 없이 약물 투여로 환자 사망” 노크로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너싱홈 업체가 환자에게 처방되지 않은 약물을 투여해 사망에 이

현대차·기아 ‘짝퉁 부품’ 기승… 강력 법적 대응
현대차·기아 ‘짝퉁 부품’ 기승… 강력 법적 대응

온라인몰서 상표 도용부품·액세서리 대량 유통중국 등 해외업자 추정양사, 상표권 침해 소송건당 최대 200만불 요구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상표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