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사업차 입국때 14일 의무격리 완화를” 청원

한국뉴스 | | 2020-08-12 09:09:28

한국정부,고국입국,14일,의무격리,완화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남가주 한인 경제단체들이 11일 한국 정부에 사업 목적으로 고국에 입국할 때 14일 의무격리를 완화해 달라고 청원했다.

한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4월부터 해외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14일 동안 의무 격리를 시행하고 있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LA 지회(옥타 LA·지회장 최영석), LA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강일한), 한인의류협회(회장 리처드 조), 한인섬유협회(회장 베니 김) 등 4개 경제단체는 이날 이메일과 우편으로 각각 국무총리실과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에 청원을 발송했다.

이들 단체는 청원에서 ‘사업차’ 미국에서 출발하는 한인 경제인은 10일 전 공인기관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으면 비행기 탑승 때까지 미국 내에서 자가 격리를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 한국에 입국한 뒤에도 한국 규정에 따라 검사 후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1∼2일 지정 장소에서 격리하며 대기하다가 최종 음성 판정이 나면 격리를 해제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최영석 지회장은 “코로나19 이전에 이들 4개 단체는 연간 20억달러(2조3,730억원)의 한국 제품을 수입했는데, 이후 현재 잠정 집계한 결과 그 수입액이 5억달러(5,932억원) 이하로 떨어졌다”며 “이는 한국 경제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한국정부가 청원을 수용해달라”고 호소했다.

이들 단체들은 지난 7월20일 LA 한인상공회의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청원 계획을 발표했었다.

“사업차 입국때 14일 의무격리 완화를” 청원
 경제단체장들이 지난달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 입국 시 14일간 의무 자가격리 완화를 한국 정부에 청원하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한인섬유협회 베니 김 회장(왼쪽부터), LA 한인상공회의소 강일한 회장, 옥타 LA 최영석 회장, 한인의류협회 리처드 조 회장. [남상욱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카카오, 북미 카톡에 한인생활정보‘지역소식' 탭 출시
카카오, 북미 카톡에 한인생활정보‘지역소식' 탭 출시

뉴욕 등 한인업소·재외공관 공지확인 후 채널따라 톡 메시지로 카카오는 북미 지역 카카오톡에 한인 생활정보 서비스 '지역소식' 탭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지역소식은 북미에 거주하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결국 무산

연방대법, 행정부 긴급신청 기각, 하급심 가처분 유지 결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맞춰 추진했던 ‘우편투표 제한’ 정책의 시행이 결국 무산됐다.연방대법원은

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 10월 3일 개최
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 10월 3일 개최

초급1, 초급2, 중급, 고급 부문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는 오는 10월 3일 동남부 5개주 한국학교가 참여하는 '제7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를 온라인 공모전 방식으로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마켓와이즈 100개 도시 대상 조사“투자 비중 높고 자산 매각 우려 커” 애틀랜타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이른바 공포성 투매(Panic Selling)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시라는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2개월만의 긴축조치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2개월만의 긴축조치

케빈 워시 연준의장(왼쪽)과 트럼프 대통령[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0.25%포

레녹스 스케어 채용박람회 연다
레녹스 스케어 채용박람회 연다

19일 오후…10여개 업체 참가  애틀랜타 레녹스 스케어가 연말 샤핑시즌을 앞두고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19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소매점과 식당 등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조지아 등 15개 주서 판매 유통 조지아를 포함해 전국 15개 주에서 판매 유통된 손 세정제 제품들이 박테리아 오염 가능성으로 대거 리콜 조치됐다.연방식품의약국(FDA)는 인터콘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평가 북미 20개 대형공항 중 15위 이용객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는 미국 내 대형 공항 중 하위권에

조지아 사형수 형 집행 또 다시 연기
조지아 사형수 형 집행 또 다시 연기

법원,형 집행 하루 앞두고 중단 결정“생존자 정의법 적용여부 검토 필요”작년12월 이어 두번째 형 집행 연기  사형 집행을 하루 앞두고 조지아 사형수에 대한 형 집행이 전격 중단됐

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재선 넘어 민주당 설계자로 부상 미 연방상원의원 존 오소프가 자신의 막강한 모금력을 활용해 360만 달러 이상을 조지아주 민주당 연대 캠페인으로 이전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