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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안쓴 복도 사진 학교 결국 9명 확진

지역뉴스 | | 2020-08-10 15:15:37

노스폴딩고,9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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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쓰지 않은 학생들로 가득찬 복도 모습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게재돼 물의를 빚었던 노스 폴딩고에서 결국 학생 6명, 교직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학교 게이브 카모나 교장은 8일 학부모에게 보낸 편지에서 학교에 있었던 9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으며, 폴딩카운티 교육청도 학교장이 보낸 편지를 공개했다.

지난 3일 개학한 노스폴딩고 한 여학생은 학생들로 가득찬 학교 복도 모습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10% 미만의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전해 많은 이들이 학교의 코로나19 안전수칙 실행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학교 측은 여학생 2명을 5일 동안 정학시키는 징계를 의결했으나 많은 비난이 일자 이를 취소했다.

학교장이 보낸 편지에는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해야 하는 명단과 폐쇄되는 교실에 대한 구체적 언급 없이 “계속 학교 건물을 철저하고 청소하고 매일 방역할 예정”이라고만 언급했다.

형제가 한꺼번에 양성반응이 나온 사례도 발견됐다. 한 학생은 월요일인 3일 하교 뒤 냄새를 맡을 수 없어 다음날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의 다른 한 형제 또한 증세를 보여 검진 결과 수요일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폴딩 교육청은 학생과 교사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지 않았다. 폴딩 교육청은 지난 7월 1일 이후 총 5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학생은 23명이다. 조셉 박 기자

마스크 안쓴 복도 사진  학교 결국 9명 확진
마스크 안쓴 복도 사진 학교 결국 9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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