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민주당 콜린스 후보 윤리심판 청구

미국뉴스 | | 2020-08-05 14:14:23

콜린스,민주당,윤리심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민주당은 더그 콜린스 공화당 연방상원의원 후보가 연방의회를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을 올려 의회의 규정을 위반했다며 윤리심판을 청구했다.

조지아 민주당은 4일 콜린스 현 연방하원의원이 “자신을 트럼프 대통령의 가장 강력한 수호자”라고 표현하면서 의회에서 연설하는 장면을 담은 최근의 광고를 포함해 여러 건의 의회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오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스캇 호건 조지아 민주당 총무는 콜린스가 “조지아인의 대중적 신뢰를 위반하고 있다”며 연방의회 윤리사무실이 즉각 그의 행위에 대한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콜린스 의원은 현재 켈리 로플러가 현직으로 있는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후보 20명 가운데 한 명이다.

지난 4월에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측근인 데이빗 클락 주하원의원이 콜린스가 페이스북 영상을 통해 10여 건의 연방의회 장면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고 비난한 바 있다.

제출한 소장에는 지난 12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절차가 진행될 때 콜린스가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회의를 끝내는 성명서를 전달하는 모습의 장면도 포함됐다. 소장은 이 장면이 콜린스가 의회 윤리규정을 “지속이고 점점 더 심하게” 위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호건은 “탄핵 상황에서 그의 행동은 가장 문제”라며 의회 규정은 특정 정당의 선거운동 목적으로 의회의 처리 절차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쿨린스 선거운동 본부는 이 소장 제출은 민주당이 자신을 로플러 의원 보다 더 큰 위협으로 간주한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자니 아이잭슨 의원의 사퇴로 특별선거로 치러지는 11월 선거는 각 당의 당내 경선 없이 20명의 후보에 대한 투표로 치러지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당에 상관없이 상위 후보 두 명이 1월에 결선투표를 치를 예정이다.

콜리스 측 댄 맥래건 대변인은 “공화당 현직 의원과 민주당이 팀을 이뤄 콜린스를 공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저들은 탄핵 기간 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수호자로 콜린스 의원이 좌파를 허무는 영상을 조지아인들이 보지 못하게 하기 원하고 있다”며 “하지만 이는 사실이고 진실이다”고 주장했다. 조셉 박 기자

조지아 민주당 콜린스 후보 윤리심판 청구
조지아 민주당 콜린스 후보 윤리심판 청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개학 코 앞, 학용품 가격 급등에 학부모 시름
개학 코 앞, 학용품 가격 급등에 학부모 시름

학용품 가격 7%-15% 상승해재사용 가능 품목 살펴봐야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새 학기 쇼핑이 한창인 가운데, 많은 가정에서 작년보다 훨씬 더 무거워진 지갑 사정과 마주하고 있

총 들고 연방의사당 돌진 조지아 10대 유죄 인정
총 들고 연방의사당 돌진 조지아 10대 유죄 인정

“의원들 겁만 주려 했다” 장전된 산탄총을 들고 연방의사당으로 돌진하다 체포된 조지아 10대 청소년이 유죄를 인정했다.법원 기록에 따르면 스머나에 거주하는 카터 카마초(18)는 2

귀넷 법원, 상습 마약사범에 징역 45년 선고
귀넷 법원, 상습 마약사범에 징역 45년 선고

출소 후에도 마약 판매상 활동 귀넷과 조지아주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마약을 판매해오던 게인즈빌 거주 57세 마약사범에게 귀넷 카운티 법원은 징역 45년형을 선고했다.어빈 라마 심슨은

브래즐턴 지역 응급환자 치료 숨통 트이나
브래즐턴 지역 응급환자 치료 숨통 트이나

NE조지아 병원 응급실 확장 개원대기실 면적 ∙ 치료실 규모 2배로 노스이스트 조지아 메디컬 센터(NGMC) 브래즐턴이 기존보다 규모를 대폭 확장한 응급실을 개원했다. 홀 카운티

영주권 ‘공적부조’ 심사 더 까다로워진다
영주권 ‘공적부조’ 심사 더 까다로워진다

메디케이드·푸드스탬프이용 여부 등 엄격 조사 영주권을 신청하는 이민자들에 대한 ‘공적부조’ 심사가 대폭 강화된다. 앞으로 메디케이드(캘리포니아에서는 메디캘), 푸드스탬프(SNAP)

메트로시티 은행, 2분기 실적 호조
메트로시티 은행, 2분기 실적 호조

2,213만달러 분기 순익전년동기 대비 32% 증가   조지아주에 본점을 두고 있는 메트로시티 은행(행장 김화생)이 올해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발표했다. 27일

박찬호, 메이저리그 공동 구단주 됐다
박찬호, 메이저리그 공동 구단주 됐다

컨소시엄 ‘팀 61’ 주도애슬레틱스 7천만 투자구단 수석고문 활동도“MLB 구단주 오랜 꿈한국 야구 가교될 것”  27일 박찬호(왼쪽 5번째) ‘팀 61’ 수석대표가 공동투자자인

불법 외환거래 7조원… 해외 은닉·쪼개기 송금
불법 외환거래 7조원… 해외 은닉·쪼개기 송금

관세청 상반기 792건 적발환 치기·보이스피싱 자금도“외화 불법유출 집중단속” 올해 상반기 외화를 불법으로 유출하거나 한국으로 들여와야 할 외화를 반입하지 않은 불법 외환거래가 7

“재외국민·유학생 글로벌 창업 지원 나선다”
“재외국민·유학생 글로벌 창업 지원 나선다”

‘K-파운더스 펀드’ 출범 1천억원 규모 기금 조성“ 글로벌 창업가 육성에자본과 경험 지원 나서”  노용석(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24일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AI로 일자리 감소?… 기업들 다시 채용 시작”
“AI로 일자리 감소?… 기업들 다시 채용 시작”

‘다시 채용 재개 분위기’너무 줄이며 경영 제약매출·신기술 확보 경쟁‘인공지능과 사람 공존’ 인공지능(AI)이 직원을 대체할 것이라는 생각에 지난 1년여간 신규 직원 채용을 꺼리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