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월남참전 면허증 베테랑 표기법안 4일 주지사 서명

지역뉴스 | | 2020-07-31 16:16:46

조영준,베테랑 표기법,주지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내달 4일 주지사 HB819 서명 예정

서명식 참석자 선정 놓고 잡음 일어

 

미동남부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회장 조영준)가 조지아 주의회를 상대로 오랬동안 추진해온 베테랑 표기법안이 마침내 주지사의 서명으로 시행에 들어간다.

30일 월남참전유공자회는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다음달 4일(화) 오후 2시30분 주지사실에서 한인 월남참전용사 면허증 베테랑 표기법안(HB819)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유공자회 이춘봉 전 회장과 김성용 전 사무총장, 그리고 여봉현 현 부회장이 배석하며, 빌 히친슨 하원 의원과 미군 월남 참전용사인 윌리엄 하비슨 의원이 각각 하원과 상원을 대표해 참석할 예정이다.

HB819 법안은 미군이 참여한 전쟁에 동맹군으로 참여한 국가의 군인들 운전면허증에 `베테랑' 표기를 넣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앞서 일정 기간 표기하는 시효를 두는 내용으로 주상원에서 수정가결됐으며 주하원 동의로 지난달 26일 입법회기 마지막 날 극적으로 통과돼 주지사의 서명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조영준 회장은 30일 회견에서 “가장 기쁜 소식을 동포들과 나누고 싶다”며 “한인 이민사회 최초로 자랑스런 역사를 써나간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며 큰 박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내달 4일 서명식에 조 회장이 초대받지 못한 것에 대해 서운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29일까지 조 회장이 참석하기로 돼 있었으나 30일 아침 그 동안 자원봉사자로 이번 입법과정을 도왔던 브라이언 김씨가 전화해 위의 참석자 3명으로 확정됐다고 통보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유공자회는 30일 오전 긴급 임원회의를 열고 협회와 상의 없이 임의적으로 일을 처리한 김씨의 결정은 잘못됐다고 결의하고 향후 협회의 정체성을 살려 올바르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셉 박 기자

월남참전 면허증 베테랑 표기법안 4일 주지사 서명
원남참전 유공자회 조영준 회장이 30일 내달 4일 거행될 HB819 주지사 서명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285 풀턴 서남부 이번 주말 전면 통제
I-285 풀턴 서남부 이번 주말 전면 통제

5번-7번 출구 금 19PM-월 5AM 조지아주 교통국(GDOT) 소속 공사 인력들이 다가오는 8월 28일 금요일부터 풀턴 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남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국토안보부 “10만3천265불로 책정”…의견수렴 거쳐 연말 확정 전망 중간선거 앞 강력 이민단속 기조 재확인…한국 고숙련 인력 미취업 타격 우려학생비자서 전환·H-1B 갱신엔 적용

조지아 8월 개스값 역대 최고치
조지아 8월 개스값 역대 최고치

24일 갤런당3.81달러1년 전 보다 92센트↑  조지아 개스가격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4일 오전 현재 조지아 개스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스톤마운틴 인근 트레일서 광견병에 감염된 박쥐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발견됐다.디캡카운티 당국은 스톤마운틴 지역 밀스톤 트레일 인근에서 지난 21일 발견된 박쥐에 대한 광견병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말다툼 끝… 20대 남성 사망 일요일 대낮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휴식 및 트레일 코스에서 칼부림 사건으로 한 명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사건은 23일 오후 4시께 벨트라인 내 폰스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이종원 변호사 설명회 게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진행된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온라인 설명회」 (이종원 변호사) 녹화 영상을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이번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USG,3년제 학사학위과정 허용이수학점 120→90점으로 줄여 조지아 공립대학들이 3년 만에 취득할 수 있는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조지아 대학 시스템(USG) 이사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9월 4일까지 등록기한 연장 지난 15일 마감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선거관리위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부친 간병 차 고국 방문 인도 여성ICE “영주권 포기”간주…추방절차이민법원 올 5월 추방 기각 불구이민당국, 체포·구금 추방 재시도 지역 공립학교 특수교육 교사로 일해 온 인도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다수 정치인 참석 승리 기원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두 번째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미쉘 강 후보의 선거운동 출정식이 지난 22일 둘루스 그라운드 게임 오피스에서 열렸다.민주당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