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사람이 많이 몰리는 모임이나 행사가 금지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권 선서식이 야외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열리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29일 오렌지카운티 샌타애나에서 실시된 시민권 선서식에서 줄지어 서 있는 차량에 이민자들이 탄 채로 이민국 직원이 각 차량 앞에 서서 시민권 선서를 진행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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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사람이 많이 몰리는 모임이나 행사가 금지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권 선서식이 야외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열리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29일 오렌지카운티 샌타애나에서 실시된 시민권 선서식에서 줄지어 서 있는 차량에 이민자들이 탄 채로 이민국 직원이 각 차량 앞에 서서 시민권 선서를 진행하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