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해나'(Hanna)가 강타한 미국 텍사스주 코퍼스 크리스티에서 26일(현지시간) 각종 잔해가 한 해안가 정박지의 파손된 보트들 주변을 떠다니고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하면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텍사스주에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해나'가 상륙해 침수와 정전 피해 등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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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해나'(Hanna)가 강타한 미국 텍사스주 코퍼스 크리스티에서 26일(현지시간) 각종 잔해가 한 해안가 정박지의 파손된 보트들 주변을 떠다니고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하면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텍사스주에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해나'가 상륙해 침수와 정전 피해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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