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에 거부감을 보이는 미국인들이 여전히 적지 않은 가운데 미국인의 75%가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지지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이 조사에서는 공화당 성향 미국인의 절반 이상이 마스크 착용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최근 실시된 AP-NORC 공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 75%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전국 성인 1,0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조사에서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반대한다는 미국인은 13%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에서 눈에 띠는 것은 공화당 성향 미국인의 대다수가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지지한다고 응답한 점이다. 공화당 성향 미국인들은 59%가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답했고, 민주당 성향 미국인은 89%가 의무화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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