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올해 한국 등 아시아 개최 예정 PGA투어, 미국서 열릴 듯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07-15 11:11:51

pga,미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올해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열릴 예정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가 개최 장소를 미국으로 변경할 가능성이 크다는 보도가 나왔다.

AP통신은 15일 "10월 한국에서 열릴 예정인 PGA 투어 CJ컵은 미국 네바다주, 일본에서 개최할 예정인 조조 챔피언십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각각 열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해 예정된 PGA 투어 가운데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는 모두 3개다.

 

CJ컵이 10월 15일 제주도에서 개막하고 그다음 주엔 일본에서 조조 챔피언십이 열린다.

 

또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는 10월 29일 중국 상하이에서 막을 올리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AP통신은 이날 '올해 아시아 대회는 열리지 않고, 미국 서부 지역으로 옮겨서 개최될 가능성이 크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정상급 선수들이 동아시아 지역까지 원정을 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예상했다.

특히 올해 마스터스가 기존 4월에서 11월로 미뤄지면서 설령 10월 이전에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된다고 하더라도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선수들의 동아시아 원정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AP통신은 "CJ컵은 바로 전 주인 10월 8일 PGA 투어 대회가 막을 올리는 장소인 미국 네바다주에서 연달아 치르는 방안이 검토되며 조조 챔피언십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셔우드 컨트리클럽이 대체 개최 장소로 검토된다"고 전망했다.

중국 상하이 대회는 개최지 변경 가능성은 별로 없고, 최근 중국이 올해 남은 기간에 국제 스포츠 대회를 열지 않기로 한만큼 대회 취소 쪽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AP통신은 "아직 검토의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아시아 대회들의 개최 장소는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CJ 관계자는 "PGA 투어로부터 개최 장소 변경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것이 없다"며 "선수들의 아시아 대회 출전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은 하지만 일단 PGA 투어에 오늘 기사 내용에 대해 질의를 해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지난해 아시아 대회에서는 CJ컵에서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우승했고 조조 챔피언십 타이거 우즈(미국), HSBC 챔피언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세계적인 톱 랭커들이 정상에 올랐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국무부 대변인 집에 총탄 30여발 난사
주국무부 대변인 집에 총탄 30여발 난사

6일 새벽…인명 피해 없어현장 인근서 용의자 2명 체포경찰 “정치적 동기 없어 보여”범행 동기 아직 발표 안 돼 조지아 국무장관 대변인이자 공보국장 자택에  최소 30발의 총격이

트럼프, '원정출산 아기에 미시민권 부여 금지' 행정명령 서명
트럼프, '원정출산 아기에 미시민권 부여 금지'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 이른바 '원정 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에게 미국 시민권을 주지 않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서명식을 열고 이같은 내용

릭 케이스 기아 코리안페스티벌에 5만 달러 후원
릭 케이스 기아 코리안페스티벌에 5만 달러 후원

최근 새롭게 단장한 릭 케이스 기아 둘루스는 6일 오후 코리안 페스티벌 강신범 준비위원장에게 5만 달러를 현금으로 후원했다. 릭 케이스 기아 관계자는 딜러샵에 언제든 한인들의 방문

조지아텍⋅UGA, 지원자 추가 에세이 제출 폐지
조지아텍⋅UGA, 지원자 추가 에세이 제출 폐지

공통지원서 에세이는 계속 유지이번 조치로 지원자 급증 전망  조지아주 명문 대학인 조지아대학교(UGA)와 조지아텍(GT)에 지원하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입시 부담이 한층 줄

파워볼 당첨금 8억5600만 달러로 치솟아
파워볼 당첨금 8억5600만 달러로 치솟아

8일 밤 추첨해 5일 열린 파워볼 추첨에서도 5개의 흰색 공과 파워볼 번호를 모두 맞춘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행운의 주인공은 다음 기회로 미뤄지게 됐다.이에 따라 이번 주 토요

뱀 때문에…개학하자마자 휴교
뱀 때문에…개학하자마자 휴교

핸콕카운티…학교 안팎서 독사교육구 모든 학교 이번주 휴교 새학기를 시작하자마자 한 학교 안팎에서 잇따라 뱀들이 출몰해 교육구 모든 학교가  휴교에 들어가는 일이 벌어졌다.6일 WS

애틀랜타 한국학교 개학...360명 등록
애틀랜타 한국학교 개학...360명 등록

8일 오전 11시 개학식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고은양)가 8월 8일(토) 둘루스 루이스 래드로프 중학교에서 26-27학년도 새 학기를 시작한다. 개학식은 당일 오전 11시 학교 카

첫 회관 공동사용...광복절 기념식 한인회관서
첫 회관 공동사용...광복절 기념식 한인회관서

15일(토) 오후 5시 81주년 기념식한인회관 한인사회 중심공간 돼야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이사장 강신범)는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오는 15일(토) 오후 5시

공화 소속 시장들, 민주 오소프  공개 지지
공화 소속 시장들, 민주 오소프 공개 지지

발도스타∙티프턴 시장 전통적 공화 강세 지역“오소프 성과 당파 초월” 올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지아 공화당 소속 두 명의 시장이 민주당 존 오스프 연방상원의원 지지를 선언했다.

“어! 새학기 아침 급식이 확 달라졌네”
“어! 새학기 아침 급식이 확 달라졌네”

귀넷 교육청, 메뉴 대폭 확대점심급식엔 선택형 메뉴 선봬 5일 새학기를 시작한 귀넷 공립학교(GCPS)의 급식 메뉴가 한층 다양해졌다.GCPS 학교영양프로그램에 따르면 특히 아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