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디캡카운티·도라빌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

지역뉴스 | | 2020-07-15 16:16:58

디캡,도라빌,던우디,마스크 착용 의무화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8세 이상 공공장소 착용 의무화 

던우디는 벌금 없어, 디캡 250불

 

 

디캡카운티와 카운티 내 애본데일 에스테이츠, 도라빌, 던우디 등 3개 도시가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례를 새롭게 제정했다.

이번 조치로 브룩헤헤이븐시 등 이미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한 디캡 내 도시는 5개가 됐으며,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의 어정쩡한 조치에 대항해 의무화 조치를 단행하는 지방자치 조직들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상태다.

디캡 커미셔너 위원회는 14일 오후 8세 이상의 주민과 방문자는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규정하는 조례를 채택했다. 그러나 운전, 식사, 음료 마실 때 등은 예외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켜지는 야외 운동 시도 예외다. 첫 위반자는 경고, 이후 위반자는 2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그러나 일부 커미셔너들은 벌금 부과 보다는 교육적인데 더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며 벌금 집행에 반대하기도 했다. 결국 10만달러의 마스크 착용 교육비 등을 조례에 추가하면서 찬성5, 반대1, 기권1표로 조례를 의결했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 밤 애본데일 에스테이츠, 도라빌, 던우디 시의회는 마스트 착용 의무화 조례를 통과시켰으며, 약간의 뉘앙스 차이는 있으나 공통적으로 디캡의 경우와 같은 예외조항을 뒀다. 던우디는 벌칙 조항을 두지 않았고, 도라빌은 횟수에 따라 25달러, 50달러, 100달러의 벌금 조항을 뒀다. 애본데일 에스테이츠는 경고 후에도 계속 조례를 따르지 않을 경우만 범칙금을 부과한다.

이들 지방자치 도시들의 조례는 주지사의 ‘마스크 착용 강력 권고, 하지만 의무화는 아님’이란 원칙과 배치된다. 주지사 행정명령은 코로나19 대응에서 지방자치 정부가 주지사 보다 더 엄격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켐프는 이들 조치에 대한 법적 행동을 취하지 않겠지만 단속 효력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쳄블리시는 이번 주 안에 마스크 의무화 조례를 채택할 예정이다. 터커시는 채택하지 않을예정이다. 조셉 박 기자

디캡카운티·도라빌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
디캡카운티·도라빌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285 풀턴 서남부 이번 주말 전면 통제
I-285 풀턴 서남부 이번 주말 전면 통제

5번-7번 출구 금 19PM-월 5AM 조지아주 교통국(GDOT) 소속 공사 인력들이 다가오는 8월 28일 금요일부터 풀턴 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남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국토안보부 “10만3천265불로 책정”…의견수렴 거쳐 연말 확정 전망 중간선거 앞 강력 이민단속 기조 재확인…한국 고숙련 인력 미취업 타격 우려학생비자서 전환·H-1B 갱신엔 적용

조지아 8월 개스값 역대 최고치
조지아 8월 개스값 역대 최고치

24일 갤런당3.81달러1년 전 보다 92센트↑  조지아 개스가격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4일 오전 현재 조지아 개스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스톤마운틴 인근 트레일서 광견병에 감염된 박쥐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발견됐다.디캡카운티 당국은 스톤마운틴 지역 밀스톤 트레일 인근에서 지난 21일 발견된 박쥐에 대한 광견병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말다툼 끝… 20대 남성 사망 일요일 대낮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휴식 및 트레일 코스에서 칼부림 사건으로 한 명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사건은 23일 오후 4시께 벨트라인 내 폰스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이종원 변호사 설명회 게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진행된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온라인 설명회」 (이종원 변호사) 녹화 영상을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이번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USG,3년제 학사학위과정 허용이수학점 120→90점으로 줄여 조지아 공립대학들이 3년 만에 취득할 수 있는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조지아 대학 시스템(USG) 이사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9월 4일까지 등록기한 연장 지난 15일 마감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선거관리위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부친 간병 차 고국 방문 인도 여성ICE “영주권 포기”간주…추방절차이민법원 올 5월 추방 기각 불구이민당국, 체포·구금 추방 재시도 지역 공립학교 특수교육 교사로 일해 온 인도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다수 정치인 참석 승리 기원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두 번째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미쉘 강 후보의 선거운동 출정식이 지난 22일 둘루스 그라운드 게임 오피스에서 열렸다.민주당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