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콜린스 후보 연방에 풀턴 검사장 조사 요구

지역뉴스 | | 2020-07-09 13:13:12

콜린스,하워드,연방법무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법무부에 조사 촉구 서한

"정치적 동기 기소 vs 아니다"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 공화당 후보인 더그 콜린스 연방하원의원이 레이샤드 브룩스를 살해한 두 애틀랜타시 경찰을 기소한 폴 하워드 풀턴카운티 지방검사장이 사건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압박했다.

콜린스 의원은 그동안 TV출연이나 소셜미디어를 통해 하워드가 사건에서 손떼고 독립적인 검사에게 사건을 맡겨야 한다고 촉구해왔다. 콜린스는 여기서 더 나아가 8일 빌 바 연방 법무장관에게 편지를 보내 하워드의 “언어도단의 권력남용”과 정치적 이유로 경찰관들을 기소한 것을 공개 조사해 달라고 촉구했다. 하워드는 오는 8월 7번째 연임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있다.

콜린스는 편지에서 “두 경찰관이 법에 의해 공정한 처분을 받았는지, 단지 경찰관이라는 이유로 권리를 행사하지 못한 것은 아닌지 조사해달라”고 촉구했다.  

조지아 순찰대원이었던 아버지를 둔 콜린스 의원은 보수적인 유권자들로부터 인종 불평등과 경찰폭력에 대한 항의시위가 한창일 때 경찰들을 옹호해달라는 압력을 받았다. 그는 유력한 경쟁자인 켈리 로플러 의원의 강력한 두 지지자인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크리스 카 주 법무장관에게도 자신의 요구에 응하라고 반복적으로 주문했다.

카 장관은 조지아 법규에 법원이 검사장이 자격이 없다고 판결하거나 검사장이 사건과 이해관계가 있어 스스로 손떼는 경우에만 자신이 다른 검사를 임명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하워드 검사장은 정치적 동기로 브룩스를 죽인 두 경관을 기소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두 경관은 자신들은 경찰관 직무규정에 따라 행동했기 때문에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콜린스 의원은 편지에서 “조지아인은 사건의 과정과 결과에서 정치적 영향이 없어야 한다고 믿는다”라며 “불행히도 조지아인들은 하워드 검사장에게 그런 믿음을 상실했다”고 강조했다. 조셉 박 기자

콜린스 후보 연방에 풀턴 검사장 조사 요구
더그 콜린스 연방하원의원
콜린스 후보 연방에 풀턴 검사장 조사 요구
폴 하워드 풀턴카운티 지방검사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16일 사우스이스트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애틀랜타 시 당국과 벨트라인 운영진은 오는 4월 16일, 과거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이슈 포커스 자동 징병등록제 실시 개인 신고 의무 사라져 “당장 징집은 없다”지만 ‘드래프트 부활’ 우려도 미국 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명부에 자동으로 등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고물가 속 팁 강요 부담78% “지나친 수준” 불만‘팁 피로감’ 신조어까지 한인 송모(47)씨는 요즘 외식을 할 때마다 팁 계산에 골머리를 앓는다. 예전에는 영수증에 미리 인쇄돼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한국정부, 짝퉁 문제 대처올해 하반기 전격 가동첨단 정품인증기술 적용  K-브랜드 위조상품. [연합]  해외에서 급증하는 K-브랜드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K-브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