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PGA, 선수들이 클럽 직접 꺼내야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06-11 11:11:19

PGA,선수,클럽,직접,코로나,골프,풍속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개월 만에 재개되는 PGA 투어 대회에서는 예전에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자주 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PGA 투어는 3월 초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친 뒤 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됐고, 약 3개월 만인 11일부터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개막하는 찰스 슈와브 챌린지로 시즌을 재개한다. 이 대회는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등 코로나19 이전과는 다른 모습들이 자주 나올 전망이다.

ESPN은 10일 “선수들이 연습 라운드 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홀마다 손 소독제를 비치했다”며 “선수들에게 6피트 거리를 유지하라는 표지도 설치됐다”고 보도했다. 또 “선수들이 직접 자신의 클럽을 (골프백에서) 꺼내야 하고 캐디와 대화할 때도 거리를 두고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관중 입장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티박스나 그린 주위에 갤러리를 위한 공간도 설치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골프다이제스트는 “대회 공식 기자회견도 버추얼 프레스 컨퍼런스로 진행했다”며 “선수 및 캐디, 대회 관계자들은 매일 대회장에 입장하기 전에 체온 검사와 문진표 작성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세계 랭킹 2위 욘 람(스페인)은 애리조나주에서 텍사스주까지 전세기편으로 이동했고 연습 라운드에서 선수들이나 캐디들끼리 악수도 하지 않았다. 저스틴 토머스와 리키 파울러, 제이슨 더프너(이상 미국)는 따로 별도 숙소를 구한 것은 물론 앞으로 3주간 숙소에서 음식을 만들어줄 요리사까지 따로 고용했다.

토머스는 골프다이제스트와 인터뷰에서 “최대한 만나는 범위를 줄이고, 그 안에 머물면 바이러스로부터 더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관중 입장이 허용되지 않는 대신 일부 선수들에게 마이크를 착용하도록 해 TV 중계를 통해 팬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선사하겠다는 계획도 전해졌다. 그러나 토머스는 “나는 마이크를 착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내가 캐디 또는 동반 선수들과 나누는 대화까지 다른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 같지 않다”고 부정적인 의견을 내보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K-푸드는 문화이자 가치"
"K-푸드는 문화이자 가치"

"한국선 평범해도 미국선 특별" '정희', JIE America 손잡고 애틀랜타 진출 한국의 퓨전 한식 브랜드 '정희'를 운영하는 F&B(주)엘이이가 미국 현지 기업 JIE

전세계 노인인구, 인류사 최초로 영유아 추월…한국 2060년 최고령국
전세계 노인인구, 인류사 최초로 영유아 추월…한국 2060년 최고령국

미 인구조사국 보고서 "최고·최저령 첫 역전…급격히 격차 확대될 것"2060년 노령인구 20억명으로 19.6%…영유아 인구 비중은 7∼8%로 축소한국, 2060년 중위연령 59.2

틱톡 보고 스와니 빈집 침입...5명 체포
틱톡 보고 스와니 빈집 침입...5명 체포

틱톡 위험한 유행 따라하기청소년 10명도 적발돼 조사 소셜미디어 틱톡의 위험한 유행을 좇아 귀넷카운티 스와니의 사유지에 무단 침입한 성인 5명이 체포되고 10여 명의 청소년이 경찰

케네소대 기숙사서 학생 사망... 룸메이트 3명 몰라
케네소대 기숙사서 학생 사망... 룸메이트 3명 몰라

예비조사 자연사 추정 케네소주립대학교(KSU)의 한 학생이 캠퍼스 외부에 위치한 학생 숙소 유닛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어머니의 안부 확인(welfare check) 요청으로 경

공공 공사로 주택피해…4건 중 1건만 보상
공공 공사로 주택피해…4건 중 1건만 보상

애틀랜타시, 보상청구 74% 거부 불량도로 차량 훼손 14%만 보상  공공사업으로 인해 주택이 피해를 입어 보상 청구를 한 애틀랜타 주민 4명 중 3명이 보상을 받지 못한 것으로

한인은행들 추석 무료송금 이벤트 실시
한인은행들 추석 무료송금 이벤트 실시

메트로시티, 프라미스원, BOH, 한미, PCB 애틀랜타 지역에서 영업하는 한인 은행들이 오는 9월 25일로 다가온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해도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무료 송금 서비

C Land 부동산, 신규 에이전트 교육 강화
C Land 부동산, 신규 에이전트 교육 강화

신규 에이전트 5명 교육 수료 C Land 부동산은 라이선스를 처음 취득한 신규 에이전트의 성공적인 현장 정착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신규 에이전트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

귀넷 주민들 “수돗물서 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귀넷 주민들 “수돗물서 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수도국 “일시적 천연물질 증가 때문” 귀넷카운티 지역에서 최근 수돗물에서 흙 냄새가 난다는 주민들의 우려가 늘고 있다. 이에 대해 당국은 수질에는 문제가 없다며 마셔도 된다는 입장

〈포토뉴스〉 월드옥타 골프대회로 회원 교류
〈포토뉴스〉 월드옥타 골프대회로 회원 교류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지회장 썬박)는 1일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에 이어 2일 스와니 베어스 베스트 골프클럽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월드옥타 회원과 지역 경제

미처방 약물 투여 귀넷 너싱홈 거액 배상평결
미처방 약물 투여 귀넷 너싱홈 거액 배상평결

귀넷대배심,트루이트헬스에 2,360만불  유족 “처방 없이 약물 투여로 환자 사망” 노크로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너싱홈 업체가 환자에게 처방되지 않은 약물을 투여해 사망에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