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현대·기아차 1분기 세계 전기차 시장 판매 4위

미국뉴스 | | 2020-06-05 09:09:10

현대,기아,전기차,판매4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대·기아차가 올해 1분기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4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27일 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전기차 판매 분석업체 EV 볼륨 분석 결과 1분기 순수 전기차 판매는 현대·기아차가 2만4,116대로 세계 4위다. 점유율은 8%다.

테슬라는 1분기에 전기차 8만8,400대를 판매해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점유율 29%로 1분기에 세계에서 판매된 전기차 약 3대 중 1대는 테슬라인 셈이다.

다음은 르노닛산(3만9,355대)과 폭스바겐그룹(3만3,846대)으로 점유율은 각각 13%와 11%다.

현대·기아차 뒤로는 중국의 BYD(1만8,834대·점유율 6%)가 쫓고 있다. 1분기 국내 업체의 순수 전기차 수출은 2만173대로 작년 동기보다 25.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소전기차(295대)를 합해서 지역별로 보면 유럽연합(EU) 지역 수출이 1만4,542대로 작년 동기대비 58.3% 치솟았다. 이는 유럽지역 환경규제 강화 영향이다. 북미지역 수출은 3,232대로 10.8% 줄었다.

순수 전기차에 플러그인하이브리드를 합해서 봐도 테슬라는 1분기 판매 1위다.

다만 폭스바겐(5만9,916대)이 2위로 올라서고 르노닛산(5만1,361대)이 뒤로 밀린다. BMW그룹(3만7,041대)이 4위로 올라서지만 5위인 현대·기아차(3만6,846대)와 시장점유율은 8%로 거의 비슷하다.

EV 볼륨은 북미 지역 전기차 시장은 테슬라가 장악했고 유럽에선 폭스바겐이 테슬라를 넘어섰다고 진단했다. 중국은 가장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면서 아직은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은 중립지대다.

중국 업체들이 진격하는 가운데 테슬라가 올해부터 모델3를 중국에서 생산하며 점유율 12%를 확보했고 폭스바겐그룹은 다양한 제품군으로 공략해 8%를 차지했다.

테슬라는 한국에서도 1분기 판매량이 4,070대로, 전체 전기차 시장의 46%를 장악했다.

현대·기아 등 한국 브랜드 전기 승용차 판매는 이 기간 3,945대로 작년 동기대비 34% 감소했다.

한국산 전기차의 체급이 모두 소형차로 차별성이 크지 않은데다가 보조금이 축소한 여파로 풀이된다.

 

현대·기아차 1분기 세계 전기차 시장 판매 4위
 기아차 쏘울EV. [기아차 제공]
현대·기아차 1분기 세계 전기차 시장 판매 4위
현대차 코나EV. [현대차 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캅, 항공산업 교류 확대방안 모색애틀랜타시, 문화 및 청소년 교류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이 조지아주를 찾아 캅 카운티와 애틀랜타시를 방문해 지역 우주

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둘루스, 노크로스 매장에 홍보 배너 2026 코리안페스티벌 음료 후원사로 참여한 코카콜라가 메트로 애틀랜타의 귀넷카운티 주요 마켓에 특별 진열대를 설치하고 페스티벌 홍보에 나선다.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2026 코리안페스티벌을 후원하는 기업들의 동참이 늘고 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과 식품기업 풀무원은 3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각각 1만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은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3일 밤…탑승자가 직접 신고  폴딩카운티에서 단발 엔진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2명 모두 중태에 빠졌다.폴딩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주별 주거비 지수조지아, 전국평균보다 22.4%나 낮아하와이 가장 높고 오클라호마 제일 낮아 조지아의 주거비(Housing Cost) 수준이 전국에서 11번째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연방 법무부 요구 파문주정부 신고 의무 확대SSI 등 복지 기금 연계이민 단속 전방위 압박 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모든 주 정부에 불법체류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이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가족여행 중 JFK서 연행“영주권 수속중 추방 명령”한인단체들 구명운동 확산 가족과 함께 플로리다 여행을 위해 뉴욕 JFK 공항을 찾았다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갑작

미국발 마약 한국 밀반입 대량 적발
미국발 마약 한국 밀반입 대량 적발

한미 관세당국 합동단속필로폰 총 23만명 사용분 한미 관세당국 공조로 6월 한 달간 미국에서 국내로 밀반입하려던 마약류 39건, 7.1kg을 적발했다고 관세청이 3일 밝혔다. 메탐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 럭서리만 ‘나홀로 호황’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 럭서리만 ‘나홀로 호황’

높은 모기지 부담·집값에서민층 시장 진입 어려워매물부족·구매경쟁도 요인가주에서는 현상 더 뚜렷  주택 시장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럭서리 주택 판매는 활발한 반면 서

노동절 연휴, 소비자 여행·외식·샤핑 활발
노동절 연휴, 소비자 여행·외식·샤핑 활발

항공·크루즈 수요 강세공항 이용객 1,700만명샤핑은 할인 위주로 소비물가 고려 소비도 양극화 노동절 연휴가 시작되면서 소비자들의 지출 규모와 소비 행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