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SK 배터리공장 직원들 코로나19 집단감염

지역뉴스 | | 2020-06-05 14:14:14

SK,이노베이션,코로나,확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SK 배터리공장 건설직원 다수 감염

6월 건설 재개 "직원들 불안해 해"

 

조지아주 커머스시에 건설 중인 SK이노베이션 배터리 미주법인(이하 SKBA)  건설 현장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질병관리본부도 지난달 19일 울산에서 발생한 추가 감염자 4명이 모두 해외 유입 사례였다며 이들은 울산의 인력송출업체에서 애틀랜타에 있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공장 건설현장에 파견한 전기설비 작업자들로 애틀랜타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애틀랜타 범한인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회 내 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검사를 긴급 요청하는 SK근무자 다수의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비대위는 SK이노베이션 본사에 ▲확진자로 판정받은 SK직원이 애틀랜타 한인타운에 다녀갔다는 것이 사실인지 ▲작업자 코로나19 확진과 관련해 SK는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 확진자와 방역 관련해  SK는 사후 조치를 한인사회와 공유할 것을 강력히 요청하는 취지의 질의서를 보냈다고 전했다.

이에 지난 3일 SK이노베이션 한국 본사 홍보팀 김우경 홍보팀장에게서 SK배터리 공사장에서 협력사 직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지난달 20일-30일까지 공사장 셧다운하고  20일-22일 공사장 전 지역 방역 실시 ▲현장주차장에 코로나19 임시 검사소를 설치해 직원들 코로나 검진 ▲모든 협력사 직원과 현장 출입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조치 ▲확진자는 협력사와 협조해 입원치료, 자가격리 조치 ▲ 담당자가 매일 격리장소 방문해 체크 하고 있다고 밝히고 감염은 공장내부가 아닌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모든 직원에게 외출자제, 한인지역 방문자제 등을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1일 공사를 재개하고  마스크착용 의무화, 체온측정, 개인위생관리 등 철처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대위 방역대책 본부는 앞으로도 SK 및 지상사와 협력하여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파악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총영사관측도 지난 달 SKBA 현장 근로자들이 한국 귀국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초기 단계부터 동 사실을 인지하고 SKBA 측에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과 현지 동포 및 인근 지역사회로의 확산 방지를 위한 즉각적이고 강력한 방역 등 안전 조치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관련된 협의 및 요청을 해왔다고 전했다. 또한 이와 관련해 총영사관은 이번사건으로 우리 한인사회가 많은 의구심 및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SKBA 측에서 현 상황 및 조치 내용 등을 투명하게 설명해 줄 것도 요청했다고 밝혔다.  윤수영기자

SK 배터리공장 직원들 코로나19 집단감염
조지아주 커머스시 SK이노베이션 배터리 미주법인 공사 현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카재킹 살인’ 한인 남매…“친가족까지 살해하려 했다”
‘카재킹 살인’ 한인 남매…“친가족까지 살해하려 했다”

경찰이 공개한 남매 모습.<LA 카운티 셰리프국>   세리토스 사건 수사 결과 법정서 충격 정황 공개 모친 재산 노리고 갈등 “압박해 집 팔게 하자” 일기장에 범행계획

메인주 해변 한인 사체 10년 만에 신원 확인

지난 2015년 메인주 포틀랜드의 한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의 신원이 10년 넘는 수사 끝에 한인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온라인 뉴스 ‘메인 와이어’가 3일 보도했다. 메

금, 중앙은행 외환보유액서 미 국채 넘어
금, 중앙은행 외환보유액서 미 국채 넘어

비중 20%에서 27%로↑ 금이 미국 국채를 제치고 세계 최대 중앙은행 준비자산(외환보유액)으로 올라섰다고 유럽중앙은행(ECB)이 밝혔다. 수년간에 걸친 중앙은행들의 지속적인 금

기업들,‘저채용·저해고’ 기조 지속

연준, 경기동향 보고서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는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저채용·저해고’(low-hire, low-fire) 고용 기조가 이어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