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슬기로운 의사생활’vs’꼰대인턴’, 선전하고 선방했다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05-22 09:09:44

슬리로운의사생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선전했고, '꼰대인턴'은 선방했다.

지난 21일(한국시간 기준)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이 동시간대 시청률 경쟁을 벌였다.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기획 tvN, 제작 에그이즈커밍)의 시청률(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은 평균 13.1%, 최고 14.3%를 기록했다. 동시간대(오후 9시대) 지상파 경쟁작 '꼰대인턴'과 대결도 승리를 거머쥐며 목요일 안방극장 강자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이번 시청률은 지난 14일 방송분보다 각각 0.4%, 0.1% 하락했다. 시청률 하락에도 시청률 10% 돌파로 지상파와 경쟁에서 선전했다. 시즌1 종영이 1회 남은 가운데 주인공 5인방 각각의 변화에 관심이 쏠려 있다. 익준(조정석 분), 정원(유연석 분), 준완(정경호 분), 석형(김대명 분), 송화(전미도 분)가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 또 정원과 겨울(신현빈 분)이 과연 러브라인을 시작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려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동시간대 경쟁을 벌인 '꼰대인턴'(극본 신소라, 연출 남성우, 제작 스튜디오 HIM)은 선방했다. 이날 '꼰대인턴'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이하 동일기준)은 3회 3.5%, 4회 4.7%를 기록했다. 앞서 방송분 시청률 1회 4.4%, 2회 6.5%보다 각각 0.9%, 1.8% 포인트 하락했다.

'꼰대인턴'은 비록 시청률은 하락했지만 시청자들의 관심은 이어갔다. 21일 방송에서는 주인공 가열찬(박해진 분), 이만식(김응수 분)의 뒤바뀐 갑을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가열찬이 과거 자신에게 꼰대짓과 갑질을 하던 이만식을 상대로 소소하게 복수를 시작했고, 이에 이만식은 연륜의 힘으로 맞서면서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만들어 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처럼 '꼰대인턴'이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인기 행진에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 만큼, 다음 시청률 대결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슬기로운 의사생활’vs’꼰대인턴’, 선전하고 선방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vs’꼰대인턴’, 선전하고 선방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