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운동하는 노인, 기억력 좋아진다”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20-05-21 09:09:14

운동,노인,기억력,좋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기억력이 저하된 노인이 꾸준히 운동하면 뇌 기억 중추에 대한 혈류량이 증가하면서 기억력이 뚜렷이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텍사스대학 사우스웨스턴 메디컬 센터 신경영상 전문의 비누 토마스 교수 연구팀이 기억력이 저하된 60세 이상 노인 30명을 대상으로 1년에 걸쳐 진행한 연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20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1년 동안 유산소 운동을, 다른 그룹은 스트레칭 운동만 하게 했다. 이와 함께 운동을 시작하기 전과 1년 후에 기억력 테스트와 함께 휴식 상태에서 뇌 조영을 통해 기억과 인지기능을 관장하는 뇌 부위의 혈류량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운동 그룹은 1년 후 기억력 테스트 성적이 평균 47%나 크게 개선됐다. 이에 비해 스트레칭만 한 그룹은 아주 조금밖에는 좋아지지 않았다.

뇌 조영에서는 운동 그룹이 기억 중추인 해마와 인지기능에 관여하는 전대상피질로 들어가는 혈류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운동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이 높은 노인들의 기억력을 장기간에 걸쳐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는 데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특히 치매로 이어질 수 있는 경도인지장애(MCI: mild cognitive impairment) 노인들에게는 운동이 기억력을 보존할 수 있는 전략의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경도인지장애란 기억력이 많이 떨어진 것을 본인도, 주변 사람들도 모두 인정하지만,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큰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닌 상태를 말한다. 그러나 이런 노인은 다른 노인에 비해 치매로 이행될 가능성이 크다.

이 연구 결과는 치매 전문지 ‘알츠하이머병 저널’ 최신호에 발표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텍사스 한인타운 총격 발생…한인 5명 사상
텍사스 한인타운 총격 발생…한인 5명 사상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애틀랜타한인회는 5월 9일 오전 11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행복장터를 연다. 프리 부스 신청도 받고 있다. 문자접수=678-849-523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플로리다 샌포드서…과거 신도 플로리다의 한 불교사원에 불을 지른 애틀랜타 거주 아시안 남성이 경찰의 추격전 끝에 체포됐다.플로리다 샌포드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5월 2일 밤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5월 30일, 라 루체 시어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행사를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 로렌스빌 라 루체 시어터에서 개최한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내달 말…생산직 84명 실직 위기  조지아에서 30년 넘게 프리미엄 골프공을 생산해 오던 공장이 다음 달 문을 닫는다.골프공 제조업체 브리지스톤 골프사는 4일 커빙턴에 있는 골프공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언더그라운드 등 도심 포함  애틀랜타시가  축구 월드컵 개최 기간 동안 야외음주 허용 지역을 대폭 늘렸다.4일 애틀랜타 시의회는 6월11일부터 7월 19일까지 피파 월드컵 개최기간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골프장 투자 열기 급증매각 인수사례 잇따라  조지아 북부 유명 프라이빗 골프장이 설립 25년 만에 매각됐다. 최근 골프장 투자 열기의 한 사례로 지적된다.5일 AJC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3일 성전이전 감사예배 가져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지난 3일, 플라워리 브랜치 새 예배처소에서 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김계화 장로의 사회와 정보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미동남부 고려대교우회(회장 캐런 장)는 지난 2일 호쉬톤 소재 리유니온 골프클럽에서 이사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공동우승은 이학수(74학번), 김의수(95) 교우가 차지했으며,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연 20만 컨테이너 처리 능력애틀랜타 교통량 완화 효과도  조지아 내륙항(Inland Port)이 게인스빌에 공식 개항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교통량 완화가 기대되고 있다.조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