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 조지아 남부의 항구도시 브런스윅 법원청사 앞에는 수 백명의 시위대가 모여 조깅중 백인 부자에 의해 총격살해 당한 아모드 아베리를 추모하고 저의 및 평화 실현을 촉구했다. 이 날은 아모드 아베리의 26회 생일이기도 했다. 이에 앞서 아모드를 추모하는 달리기 행사에도 수 많은 인파가 참여했다. 조셉 박 기자
브런스윅,아모드 아베리,흑인 살해

8일 오전 조지아 남부의 항구도시 브런스윅 법원청사 앞에는 수 백명의 시위대가 모여 조깅중 백인 부자에 의해 총격살해 당한 아모드 아베리를 추모하고 저의 및 평화 실현을 촉구했다. 이 날은 아모드 아베리의 26회 생일이기도 했다. 이에 앞서 아모드를 추모하는 달리기 행사에도 수 많은 인파가 참여했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