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우즈-미켈슨 재대결, 코로나19 자선 경기로 내달 열린다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04-24 09:09:25

우즈,미켈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터너스포츠, ‘챔피언스 포 채리티’ 개최 발표

 5월 중순 이후…메모리얼데이 연휴 가능성,

 우즈·페이트 매닝 조 vs 미켈슨·브레이디 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와 필 미켈슨(50)의 두 번째 맞대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자선 경기 형식으로 5월 중순 이후에 펼쳐진다.

대회를 개최하는 미국 터너스포츠는 23일 “‘더 매치: 챔피언스 포 채리티(The Match: Champions for Charity)’라는 명칭의 이 대회는 미국프로풋볼(NFL) 스타인 페이튼 매닝(44), 탐 브레이디(43)가 함께 참가한 가운데 5월에 열린다”고 발표했다.

정확한 개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메모리얼 데이 주말에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메모리얼데이는 5월 넷째 주 월요일로 올해는 25일이다. 따라서 ESPN 보도대로라면 우즈와 미켈슨의 올해 맞대결 이벤트는 5월24일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NBC 등 다른 미국 매체들은 “5월 15일이 될 가능성도 있다”며 날짜가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개최 장소도 미정인 가운데 ESPN은 “플로리다주가 될 공산이 크다”고 전망했다. 지난주 플로리다주지사가 이 대회 유치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우즈와 미켈슨의 맞대결은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특히 올해는 매닝과 브래디가 함께 출전해 2대2 형식으로 진행된다.

미켈슨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대회 개최 확정 사실을 전하며 “우즈가 매닝과 한 팀을 이루고, 나는 브래디와 호흡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 경기처럼 무관중 경기로 펼쳐지며 TNT에서 중계할 예정이다. 수익금은 코로나19 관련 성금으로 쓰인다.

ESPN은 “우즈와 미켈슨이 모두 PGA 투어 소속 선수들이기 때문에 PGA 투어가 이 대회를 승인하는 절차가 남았다”며 “건강과 안전 등 몇 가지 문제를 확인하는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2018년 11월에 ‘더 매치’라는 명칭으로 처음 열린 우즈와 미켈슨의 대결에서는 미켈슨이 연장 네 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에서 이겨 상금 900만 달러를 독식했다.

당시 이 경기에는 19.99달러를 내야 볼 수 있는 유료 중계가 기획됐으나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바람에 결국 무료로 공개됐다.

현재 전 세계 골프 경기가 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된 상황이라 우즈와 미켈슨의 5월 ‘챔피언스 자선 경기’는 골프 팬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국무부 대변인 집에 총탄 30여발 난사
주국무부 대변인 집에 총탄 30여발 난사

6일 새벽…인명 피해 없어현장 인근서 용의자 2명 체포경찰 “정치적 동기 없어 보여”범행 동기 아직 발표 안 돼 조지아 국무장관 대변인이자 공보국장 자택에  최소 30발의 총격이

트럼프, '원정출산 아기에 미시민권 부여 금지' 행정명령 서명
트럼프, '원정출산 아기에 미시민권 부여 금지'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 이른바 '원정 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에게 미국 시민권을 주지 않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서명식을 열고 이같은 내용

릭 케이스 기아 코리안페스티벌에 5만 달러 후원
릭 케이스 기아 코리안페스티벌에 5만 달러 후원

최근 새롭게 단장한 릭 케이스 기아 둘루스는 6일 오후 코리안 페스티벌 강신범 준비위원장에게 5만 달러를 현금으로 후원했다. 릭 케이스 기아 관계자는 딜러샵에 언제든 한인들의 방문

조지아텍⋅UGA, 지원자 추가 에세이 제출 폐지
조지아텍⋅UGA, 지원자 추가 에세이 제출 폐지

공통지원서 에세이는 계속 유지이번 조치로 지원자 급증 전망  조지아주 명문 대학인 조지아대학교(UGA)와 조지아텍(GT)에 지원하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입시 부담이 한층 줄

파워볼 당첨금 8억5600만 달러로 치솟아
파워볼 당첨금 8억5600만 달러로 치솟아

8일 밤 추첨해 5일 열린 파워볼 추첨에서도 5개의 흰색 공과 파워볼 번호를 모두 맞춘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행운의 주인공은 다음 기회로 미뤄지게 됐다.이에 따라 이번 주 토요

뱀 때문에…개학하자마자 휴교
뱀 때문에…개학하자마자 휴교

핸콕카운티…학교 안팎서 독사교육구 모든 학교 이번주 휴교 새학기를 시작하자마자 한 학교 안팎에서 잇따라 뱀들이 출몰해 교육구 모든 학교가  휴교에 들어가는 일이 벌어졌다.6일 WS

애틀랜타 한국학교 개학...360명 등록
애틀랜타 한국학교 개학...360명 등록

8일 오전 11시 개학식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고은양)가 8월 8일(토) 둘루스 루이스 래드로프 중학교에서 26-27학년도 새 학기를 시작한다. 개학식은 당일 오전 11시 학교 카

첫 회관 공동사용...광복절 기념식 한인회관서
첫 회관 공동사용...광복절 기념식 한인회관서

15일(토) 오후 5시 81주년 기념식한인회관 한인사회 중심공간 돼야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이사장 강신범)는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오는 15일(토) 오후 5시

공화 소속 시장들, 민주 오소프  공개 지지
공화 소속 시장들, 민주 오소프 공개 지지

발도스타∙티프턴 시장 전통적 공화 강세 지역“오소프 성과 당파 초월” 올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지아 공화당 소속 두 명의 시장이 민주당 존 오스프 연방상원의원 지지를 선언했다.

“어! 새학기 아침 급식이 확 달라졌네”
“어! 새학기 아침 급식이 확 달라졌네”

귀넷 교육청, 메뉴 대폭 확대점심급식엔 선택형 메뉴 선봬 5일 새학기를 시작한 귀넷 공립학교(GCPS)의 급식 메뉴가 한층 다양해졌다.GCPS 학교영양프로그램에 따르면 특히 아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