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회색 사라지고 차가운 느낌의 중성 톤 색상 뜬다

지역뉴스 | 부동산 | 2020-03-30 09:09:14

실내,페인트,색상,부동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실내 분위기를 간단히 바꿀 수 있는 방법 중 페인트 작업이 있다. DIY 작업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고 전문 업체를 통해도 비용이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색상을 잘못 선택하면 오히려 실내 분위를 망치기 쉽다. 

 

그 해 유행하는 색상 트레만 참고해도 분위기를 망치는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주택 리모델링 정보 업체 ‘픽사’(Fixr)가 실내 디자인 전문가들에게 올해 페인트 색상 트렌드를 물어봤다.

◇ 회색 계통 사라진다

회색 계열 색상은 실내 디자인 업계에서 그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색상이다. 그러나 올해부터 그 인기를 점점 잃을 전망이다. 실내 디자이너 중 회색 계열 색상이 올해도 트렌드를 유지할 것이란 답변은 약 20%에 불과했다. 회색 색상이 아예 사라질 것이란 답변도 많았다. 

◇ 차가운 중성 톤이 뜬다

차가운 느낌의 흙색 계열의 색상이 올해 트렌드로 뜰 전망이다. 실내 디자이너 중 약 57%가 차가운 중성 톤을 올해 가장 유행할 페인트 색상으로 꼽았다.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디자이너가 꼽은 색상은 보석 색상 톤이다.

◇ 건물 외벽에는 회색과 흰색 

회색이 실내에서만 사라질 뿐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건물 외벽 페인트로는 회색과 흰색이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디자이너 중 약 52%가 집을 팔 계획이라면 건물 외벽을 회색 계열 색상으로 칠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올해 유행할 건물 외벽 색상으로 흰색을 꼽은 디자이너도 약 52%였다. 회색과 흰색은 중성 톤의 색상으로 여러 계층의 바이어들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색상이다.

◇ 좁은 공간에는 ‘담청색’이 정답

올해 실내 디자인 색상의 화두는 블루다. 블루 계열의 색상이 실내 디자인은 물론 가구 등 주택 디자인 업계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전망이다. 블루 계열 중에서도 실내 좁은 공간에는 ‘담청색’(Pale Blue) 색상이 좋다 약 37%에 달하는 디자이너들이 추천했다. 

디자이너 중 약 22%는 실내 좁은 공간에 회색이나 녹색도 괜찮다고 조언했다. 실내 페인트 색상을 고를 때 공간의 크기에 따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 밖에도 실내 채광 정도와 디자인 형태 등을 고려해 페인트 색상을 선정한다.

<준 최 객원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