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백인우월주의자, 코로나19 폭탄테러 꾸미다 총격 사망

미국뉴스 | | 2020-03-27 00:00:50

백인우월주의자,코로나,폭탄테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CNN “극단주의 그룹, 코로나19 의도적 유포 계획”

 

 

한 백인우월주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를 악용해 병원을 폭파하는 테러 범죄를 기도했다가 총격전 끝에 사망했다.

26일 ABC방송에 따르면 폭탄테러 기도범 티머시 윌슨(36)은 미주리주의 캔자스시티 외곽에서 연방수사국(FBI) 요원의 체포에 저항하며 총격전을 벌이다 중상을 입고 숨졌다.

윌슨은 종교적, 인종적 극단주의에 경도된 백인 우월주의자로, 캔자스시티의 한 병원을 목표로 차량 폭탄 테러를 계획했다. 

 

ABC가 입수해 보도한 FBI의 사건 요약 보고서에 따르면 윌슨은 코로나19 위기 사태를 맞아 폭탄 테러 범죄를 서둘러 실행하기로 결심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사회가 어수선해지자 테러를 자행할 호기가 찾아왔다고 판단한 것이다.

또한, 윌슨은 작년 9월 테러 기도 혐의로 체포된 재럿 윌리엄 스미스 육군 일병과도 연락을 취하며 폭탄 제조 방법을 공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미스는 미국 내 주요 뉴스 방송국에 폭탄을 터트리고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였던 베토 오로크 전 하원의원을 겨냥한 테러를 계획했던 인물이다.

CNN방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국토안보부 내부 보고서를 인용, 연방 수사기관이 극단주의자들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CNN은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배당을 비롯한 지역 사회에 의도적으로 유포하려 한다"며 "극단주의 그룹 구성원들은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신체 접촉을 통해 코로나19를 확산시키도록 서로 격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암 투병 김정환 씨 위해 한인사회 힘 모아
암 투병 김정환 씨 위해 한인사회 힘 모아

한인회·섬기는교회 물품 전달냉장고·세탁기·영양제 지원해 최근 이어진 무더운 날씨 속에서 힘겹게 항암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김정환 씨를 위해 한인와 종교계가 뜻을 모아 따뜻한 온정을

연휴 주 전역서 차∙보트 음주운전 ‘여전’
연휴 주 전역서 차∙보트 음주운전 ‘여전’

DUI 324명∙BUI 31건 적발교통사고사망자 6명∙익사 2명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동안 조지아 전역에서 음주운전으로 324명이 적발됐다. 또 호수 등지에서는 음주 보트 운행 3

쿠쿠 빌트인 정수기 출시 후 반응 뜨거워
쿠쿠 빌트인 정수기 출시 후 반응 뜨거워

고객 문의 및 계약 증가, 시장 공략장기 고객에 렌탈료 최대 50% 할인 쿠쿠 렌탈 아메리카가 최근 출시한 빌트인 신제품 정수기가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아찔’ 착륙 중 폭죽 맞은 애틀랜타발 항공기
‘아찔’ 착륙 중 폭죽 맞은 애틀랜타발 항공기

독립기념일 시카고 공항서승객 및 승무원 모두 무사 애틀랜타발 시카고행 델타항공 여객기가 착륙 도중 독립기념 기념 볼꽃놀이 폭죽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해당 여객기는 무사히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트럼프 행정부,‘PERM 노동허가’ 대수술 추진스폰서 심사기준 개편“국기 게양은 보장된 권리”미국인 우선 채용 입증절차 대폭 강화 전망한인 전문직 등 영향워싱턴 DC 연방 노동부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 ‘트럼프 계좌’ 출시지난 4일부터 공식 지급2025년~28년 영아 대상비수혜자 250달러 제공 연방 재무부와 연방 국세청(IRS)은 신생아의 자산 형성을 위한 이른바 ‘트럼프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생존 인물로는 첫 삽입미국인 대다수는 반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간 100달러 지폐.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건국 250주년을 맞은 4일 본인의 서명이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뉴저지서만 22명 사망이번엔 뇌우·홍수주의보 미국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으로 최소 25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또 폭염이 한풀 꺾이는 과정에서 강한 뇌우와 폭우가 몰아

한인 노인들 현혹 수백만불 ‘꿀꺽’
한인 노인들 현혹 수백만불 ‘꿀꺽’

■ 한인 사기워싱턴주 한인 여성 적발‘폰지’ 수법 300만불 편취카지노 도박 등으로 날려금융사기 혐의 유죄 인정 한인 커뮤니티를 상대로 수백만 달러 규모의 투자사기를 벌인 한인 여

중국 지하교회 리더 한인 목사 석방
중국 지하교회 리더 한인 목사 석방

가정교회 이끈 에즈라 진 대대적 단속에 9개월 구금트럼프, 5월 방중 당시 시진핑에 직접 석방 요청“남은 교인들도 풀려나야”  중국에서 지하교회를 이끌어 온 한인 에즈라 진(한국명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