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바이러스 득실 스마트폰 하루 세 번 소독하세요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20-03-13 09:09:32

스마트폰,바이러스득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면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가 생활화됐다. “손 씻느라 하루가 다 간다”는 우스개가 나올 정도다.

 

손 소독 못지 않게 스마트폰을 깨끗이 닦고 쓰는 것도 중요하다. 한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하루 평균 2,317회 만진다. 잠자는 시간을 빼면 20초에 한 번 꼴이다. 손 씻기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스마트폰이 더러우면 20초 만에 다시 오염되는 셈이다. 마스크를 쓰는 것보다 스마트폰 청소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 일리가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유리 등 매끈한 표면에서 96시간까지 생존한다. 회반죽벽(36시간)이나 플라스틱(72시간)보다 스마트폰 표면과 같은 유리에서 더 오래 버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스마트폰에 묻으면 나흘 간 전염력을 유지한다는 뜻이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바이러스는 딱딱한 금속이나 유리 책상 키보드 등과 같은 곳에서 오래 생존한다”며 “환경만 적절하면 바이러스가 4~5일 정도 살 수 있고, 심하면 9일까지 생존한다는 연구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 스마트폰을 어떻게 어느 정도 소독해야 할까. 

물과 알코올을 6대4 비율로 섞어 천에 묻힌 뒤 닦거나 초극세사 천으로 스마트폰을 닦으면 효과적이다. 다만 항균 물티슈를 이용하거나 알코올 용액을 직접 기계에 뿌릴 때에는 코팅이 벗겨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것이 번거롭다면 소독용 에탄올을 솜이나 천에 묻혀 표면을 자주 닦아주면 된다. 방수가 되는 스마트폰이라도 흐르는 물로 직접 닦는 것은 제품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스마트폰을 하루 세 번 정도 닦는 것이 적당하다.            <권대익 의학전문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밍타이거, 빌보드 선정 '상반기 최고의 K팝 앨범' 2위
바밍타이거, 빌보드 선정 '상반기 최고의 K팝 앨범' 2위

영주권 갱신·시민권 심사 ‘더 오래 걸린다’
영주권 갱신·시민권 심사 ‘더 오래 걸린다’

신원조회·보안심사 강화에 트럼프 2기 수속 지연 심화 시민권 최대 1년 걸리기도 한인 이민자 불편·불안 가중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영주권 갱신과 시민권 신청 등 합법 이민

“모든 아동에게 건강보험” 앤디 김 파격 법안 발의
“모든 아동에게 건강보험” 앤디 김 파격 법안 발의

미 전역 모든 아동과 청년에게 무상 공공 건강보험 혜택을 제공하자는 내용의 파격적인 법안이 한인 의원 주도로 추진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민주·뉴저지)은

미주 한글학교에 교재 18만5천권 지원

교육부·국제한국어교육재단 한국의 교육부는 국제한국어교육재단과 함께 오는 24일 뉴저지에서 열리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의 제44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석해 재미동포 한국어교육 지원

삼성전자, 폴더블 신작 스마트폰 3종 공개
삼성전자, 폴더블 신작 스마트폰 3종 공개

폴드8·폴드8 울트라·플립8가벼워지고 첨단 기능‘ AI 폴더블 시대’선언   삼성전자가 22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한‘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대표이

100년 된 관세법 338조… 트럼프 새 무기 되나
100년 된 관세법 338조… 트럼프 새 무기 되나

96년 전인 1930년 제정미 상품 차별 판단되면대통령, 최대 50% 관세캐나다 첫 적용에‘주목’ 1930년 제정된 법률을 동원해 캐나다에 50% 추가 관세를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ICE를 녹이자”… 연방하원서 이민단속 예산 삭감 추진
“ICE를 녹이자”… 연방하원서 이민단속 예산 삭감 추진

민주당 소속 델리아 라미레스(일리노이)·이벳 클라크(뉴욕) 연방하원의원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내용의 법안(H.R. 7190)을 지난 21일 공동 발

10대, SNS 중독 소송 취하…메타 “처음부터 부당 주장”

소셜미디어(SNS) 중독으로 정신건강 피해를 봤다며 메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던 10대 청소년이 재판을 며칠 앞두고 이를 취하했다. ‘R.K.C.’라는 머리글자로만 이름이 알려진

서울대 경영대, 미주 첫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한다
서울대 경영대, 미주 첫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한다

내년 1월 ‘AMP USA’ 출범서울대 교수진 등 참여   22일 LA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양홍석(가운데) 서울대 경영대 학장과 임재현(오른쪽) 경영연구소장, 김성열 팀장이 서울대

물가지표 둔화… 연준 금리인상 확률 급감

29일 FOMC 동결 전망 지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까지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이달 말 금리 인상 확률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