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까다로운 규정으로 H-1B 기각 부당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20-03-11 18:18:15

H-1B,까다로운규정,기각,부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법원 “USCIS, 엔지니어가 전문직 아니라는 판단 오류”

인스펙션엑스퍼트 코퍼레이션 제기 소송 원고편 들어줘

 

 

연방법원이 전문직(specialty occupation) 규정을 까다롭게 해 전문직 취업비자(H-1B)를 기각하고 있는 이민국 행태에 철퇴를 가했다.

9일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연방법원 노스캐롤라이나 지법은 지난 5일 인스펙션엑스퍼트 코퍼레이션(IXC)이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USCIS는 엔지니어가 전문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오류를 저질렀으며 H-1B 신청자가 왜 그 직책에 적합한지 여부를 증명하는 보충서류를 충분히 검토하지 않았다”고 판결했다.

지난 2018년4월 IXC는 퀄리티 엔지니어인 새티시 카실링앰의 H-1B 비자를 신청, 추첨에서 당첨됐다. IXC는 신청서에서 “해당 직은 CAD에 대한 지식과 기계공학 기술을 이용해 소프트웨어 테스트플랜과 시나리오, 스크립트 등을 개발^실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USCIS는 해당 신청서에서 “학사 이상 또는 기계공학, 컴퓨터과학, 관련 기술공학 분야에서 고등교육 이수자가 적격”이라는 부분에 집중, 이에 대한 보충서류(RFE)를 요구했고, IXC는 250페이지 분량의 1차 보충서류와 110페이지 분량의 2차 보충서류를 제출했지만 USCIS는 결국 케이스를 기각했다.

이에 IXC가 법원에 소송을 제기해 법원이 IXC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서승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채용·이직·구직’ 모두 잠잠 ‘관세·이란 전쟁’ 불확실성‘의료·운송·물류’만 채용 고용 정체 → 체감 경기 악화 고용시장이 겉으로는 안정적이나 속으로는 정체 상태인 것으로 분석된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갤런당 18~24센트의회 승인 반드시 필요‘실현 가능성·효과’ 논란 공화·민주 대체로 찬성   급등한 휘발유 가격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자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을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65세 이상 룸메이트 급증‘재정·정서’적 만족도 높아유주택 고령층은 빈방 임대 최근 고령층 사이에서 주거비를 아끼기 위해‘룸메이트’를 구하는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보장 범위 재검토해야부족해도 가입해야 안전리모델링, 보험사에 통보 자연재해 빈발로 주택 보험료가 급등하고 있다. 이로 인해 치솟은 보험료와 높은 자기부담금을 감당하지 못하는 가정이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미 연구팀 "RSV 관련 중증 하기도 감염 입원 위험도 69% 감소" 임신부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을 접종하면 생후 3개월 이내 아기가 RSV 감염으로 입원할 위험이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2003년 홍명보가 최초…7월 29일 멕시코 올스타와 대결2026 MLS 올스타 '퍼스트 일레븐'에 포함된 손흥민[MLS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북중미 월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세계체육기자연맹, FIFA에 항의 서한…"용납할 수 없는 구태 반복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코앞에 두고 개최국 중 하나인 미국의 엄격한 비자 심사와 발급 제한으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지난 10년 의심 교인 증가세‘삶에 개입하시나?’회의감도의심, 영적 성장 출발점 돼야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대부분 기독교인이 삶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고 믿고 있지만, 4명 중 1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낙태·동성애’ 등 단골 주제가톨릭은 이민 문제 집중  상당수 기독교인이 목회자의 설교 등을 통해 정치, 사회 이슈에 대한 언급을 듣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대통령 선거가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행복·자아 찾기’ 개인 영역까지‘영적 목소리’대체 경계심 공존젊은 층, AI 영적 조언에 개방적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AI를 영적 성장에 활용하고 신뢰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