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이드카운티 입원 환자
CDC 확진하면 GA 세 번째
조지아 북서부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가 코로나19 양성 반응 판정을 받았다.
조지아 공공보건부는 지난 5일 롬에 있는 플로이드 메디컬 센터에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통보했다. 이 사례가 확인될 경우 조지아에서는 풀턴 카운티의 코로나19 확진자 2명 이후 세 번째 사례가 된다.
플로이드 메디컬 센터 관계자는 “지난 5일 저녁 46세의 여성 환자가 독감 같은 증상을 보이며 응급실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주 보건당국과 질병통제센터(CDC) 지침에 따라 검진을 받았고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병원 관계자는 "여성 환자는 코로나19에 대한 검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서 입원을 보증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증상이 악화돼 지난 3일 병원으로 다시 돌아왔고 추가 검사를 받은 후 병원은 조지아 공공보건부에 통보했다. 플로이드 메디컬 센터 임상의들은 코로나19 심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여성 환자를 병원에 입원시키기로 결정했다.
또한 병원 관계자는 “그녀는 격리되었고 조지아 보건부(DPH) 지역 책임자와 병원 의사들의 빗발친 촉구에 의해 추가 검사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후 병원 측은 "검사 결과는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추가 확인 검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CDC의 결과는 향후 며칠 내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트위터를 통해 CDC가 환자의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거듭 밝혔다. 그는 "조지아 공공보건부는 CDC에 공식적인 결정을 위한 처리를 신속히 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또한 켐프는 "오보를 막기 위해 주민들이 CDC와 DPH의 정보를 보는 것을 권장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현재 질병통제센터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13개 주에서 12명이 사망하는 등 6일 오전 11시 현재 미국에서 228건의 확진 및 추정 환자가 발생했다. 김규영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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