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스포티한 볼륨감… 첨단·안전 사양 대거 탑재

미국뉴스 | 기획·특집 | 2020-02-28 11:11:50

현대,쏘나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대 ‘쏘나타’ 5년 만의 풀체인지 모델

3세대 플랫폼 최초로 적용, 승차감·핸들링·디자인 개선

 

.

 

현대자동차 미국법인(HMA)이 주력세단인 2020년 쏘나타 판매를 미주시장에서 시작했다. 2014년 3월 7세대 모델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형 2020 쏘나타는 이전과 달리 현대차의‘센슈어스 스포트니스’(Sensuous Sportiness) 디자인 철학과‘스마트스트림’ 2.5 GDI 엔진, 개인 맞춤이 가능한 동급 최초의 첨단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판매 시작 가격(MSRP)은 ▲SE 모델 $23,600 ▲SEL 모델 $25,700 ▲SEL Plus $27,650 ▲Limited 모델 $33,500의 경쟁력 있는 가격에 책정됐다.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로 업그레이드된 디자인

신형 쏘나타는 혁신적인 디자인의 스포티 중형 세단 이미지를 완성했다. 현대차의 자세대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는 비율, 구조, 스타일링, 기술 등 4 가지 요소의 조화를 디자인 근간으로 하며, 세단으로는 신형 쏘나타에 처음 적용됐다. 전면부는 매끈한 구의 형상에서 느낄 수 있는 크고 대담한 볼륨감, 맞춤 정장의 주름처럼 예리한 라인이 들어가고, 그릴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후드가 주는 스포티한 감성이 조화를 이룬다.

이어 시각적인 리듬감을 강조한 ‘디지털 펄스 캐스케이딩 그릴’은 클래식 스포츠카의 그릴을 연상시키며, 볼륨감 있는 후드와 자연스럽게 연결돼 전면부의 입체감을 강조한다. 특히 라이트를 껐을 때는 크롬으로 보이지만, 라이트를 켜면 램프가 되는 ‘히든라이팅 램프’를 현대 최초로 적용한 ‘주간주행등(DRL)’은 최신 첨단 기술이 투영된 디자인 혁신 요소다..

후면은 슬림한 가로형의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갖춘 리어콤비램프, 공력개선 리어콤비램프 에어로핀, 리어콤비램프의 가로형 레이아웃과 비례를 맞추는 ‘보조제동등’, 범퍼 하단의 가로형 크롬 라인 등으로 라이트 아키텍처를 표현하고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스텔스기를 연상시키는 실내 공간

신형 쏘나타는 센슈어스 스포트니스, 빛을 활용한 ‘라이트 아키텍처’를 통해 첨단 기술 및 세심한 정성이 녹아든 “스마트하게 아름다운”(Beautifully Smart) 실내 공간을 연출했다.

우선 ‘앰비언트 무드 램프’를 적용, 대시보드와 도어에 다양한 컬러(64종)의 은은한 조명 라인을 만들어 운전석을 중심으로 날개가 펼쳐져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어 스텔스기의 슬림한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날렵한 형상의 에어 벤트와 공조 버튼 ▲미래지향적 디자인의 전자식 변속 버튼 ▲일체형 디자인의 핸들 및 가니쉬 ▲조작 편의성을 고려한 스티어링 휠 ▲스포티한 감성의 클러스터 등으로 운전자 중심의 하이테크하고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신규 플랫폼과 차세대 엔진으로 강화된 기본 성능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에 3세대 플랫폼을 최초로 적용해 정숙성, 승차감, 핸들링, 안전성, 디자인 자유도 등 차량 기본 성능을 크게 개선했다. 실제로 신형 쏘나타는 ▲도어·창문 접합부와 창문 재질 및 두께 강화 ▲흡/차음재 대폭 보강으로 정숙성 강화 ▲서스펜션 개선으로 승차감 향상 ▲전·후륜 서스펜션 지오메트리 개선으로 조향 응답성 강화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는 디자인 설계로 연비 개선 및 고속주행 안정성 구현 ▲구조및 강판 최적화로 차체 경량화 ▲전 트림 기본 적용된 9개 에어백과 엔진룸 다중골격구조 등 충돌 분산 구조, 차체 평균 강도 향상으로 충돌 안전성 강화 등을 통해 기본기가 대폭 강화됐다.

신형 쏘나타는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엔진을 적용해 연비를 높였으며 ▲2.5 GDI ▲1.6 T-GDI 등 2 개 모델로 운영된다.

2.5 GDI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4밸브 CVVL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91 마력, 최대토크 181 lb.-ft.(4000rpm)의 동력성능과 기존 모델보다 10.8% 증가한 32MPG 의 복합연비를 갖췄다. 1.6T-GDI 모델은 8 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돼 최고출력 180 마력, 최대토크 195lb.-ft.(1500-4500rpm)의 동력성능과 31MPG 의 연비를 확보했다.

■최첨단 편의 기능

현대차는 고객가치 혁신 실현을 위해 신형 쏘나타에 다양한 첨단 신기술을 대거 탑재해 이동수단으로만 여겨졌던 기존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전환할 기틀을 마련했다.

먼저 ▲개인화 프로필 ▲현대 디지털 키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첨단 고급 사양을 현대 최초로 적용해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킨 데 이어,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전자식 변속 버튼(SBW) ▲운전석 스마트 자세 제어 ▲후석 승객 알림(ROA) ▲12.3 인치 클러스터 ▲10.25 인치 분할 스크린 오디오 & 내비게이션(AVN)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 첨단 편의 사양을 대거 신규 탑재했다.

■현대 디지털 키(Hyundai Digital Key)

현대차 최초로 신형 쏘나타에 적용한 현대 디지털 키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을 통해 키가 없어도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 출입 및 시동 작동이 가능해 가족과 지인 등 다른 사람과의 차량 공유가 필요하거나 키가 없는 상황에서 손쉽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 ‘현대 디지털 키’를 다운로드받은 뒤 스마트폰을 운전석 외부 도어핸들에 접촉하면 문을 잠그거나 열 수 있고, 차에 탄 뒤에는 무선 충전기에 스마트폰을 올려놓고 시동 버튼을 누르면 시동이 걸려 운행이 가능하다.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RSPA·Remote Smart Parking Assist)

신형 쏘나타는 동급 최초로 운전자가 직접 타지 않아도 자유롭게 전후진해 주차 공간을 찾아갈 수 있는 첨단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기능을 갖췄다. 차 한 대가 겨우 들어갈 정도의 좁은 공간이나 트렁크에 물건을 실어야 하는데 차 뒤쪽으로 가기 힘들 때 유용한 기능으로, 주차공간에 일렬로 차를 세워서 내린 다음, 스마트키의 전/후진 버튼을 길게 눌러 원하는 만큼 차를 움직이면 된다.

또한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12개 스피커를 통해 모든 탑승객에게 고품격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차의 속도에 따라 사운드 크기와 품질(EQ)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며, 승객이 어떤 자리에 앉아 있더라도 모든 소리가 자신에게 집중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해준다.

<조환동 기자>

 

 

스포티한 볼륨감… 첨단·안전 사양 대거 탑재
 미국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간 현대차의 주력 세단 2020 쏘나타는 풀 체인지를 거친 8세대 모델로 다양한 첨단 기술과 안전 사양이 대거 탑재됐다. [현대차 제공]
스포티한 볼륨감… 첨단·안전 사양 대거 탑재
 쏘나타는 경쟁차종 중 처음으로 스마트키로 차를 전후진할 수 잇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기능을 탑재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상의 '절세 전략 워크샵' 열어
한인상의 '절세 전략 워크샵' 열어

이상엽 회계사 강사로 절세법LLC, 합법적, 부동산 절세 제시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는 지난 21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이상엽 회계사를 강사로 초청해 ‘절세 전략 워크샵’

연방법원 “조지아 가석방 제도 위헌 소지”
연방법원 “조지아 가석방 제도 위헌 소지”

“종신형 청소년에 가석방 제한”60대 장기수감자에 소송 허용주 사면복권위 기각 요청 거부  현행 조지아 가석방 제도가 연방 수정헌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연방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한인타운 동정〉 '바디프랜드 스페셜 프로모션'
〈한인타운 동정〉 '바디프랜드 스페셜 프로모션'

바디프랜드 스페셜 프로모션금로벌 No.1 마사지체어, 대한민국 브랜드 바디프렌드는 '더 깊어진 전신쾌감 페리스네오'를 36개월 무이자 할부로 판매한며, ACH 결제를 환영한다. 문

애틀랜타 다니엘기도회 열기로 뜨겁다
애틀랜타 다니엘기도회 열기로 뜨겁다

23일 이성미 개그우먼 말씀 전해21일 청년 다니엘기도회도 열려 애틀랜타 지역 기독교인들이 함께 하는 ‘2026 미주 애틀랜타 디아스포라 다니엘 기도회’가 지난 22일 개막돼 28

GA 400번 유료차선 본공사 내달 착공
GA 400번 유료차선 본공사 내달 착공

총 16마일 구간…2031년 완공 목표GDOT “당분간 교통혼잡 가중 예상” 조지아 400번 도로 유료급행차선 본 공사가 내달 착공된다. 이에 따라 공사 끝날 때까지 수년간 운전자

애틀랜타한인회 1분기 정기이사회 개최
애틀랜타한인회 1분기 정기이사회 개최

이홍기 민사소송 4월 10일경 히어링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는 23일 저녁 둘루스 서라벌 한식당에서 2026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한인회는 사업 및 재정보

정신여중·고 동문회 밀알선교단에 후원금
정신여중·고 동문회 밀알선교단에 후원금

애틀랜타 정신여중·고 동문회(회장 장미희)는 지난 21일 애틀랜타 밀알선교단을 방문회 최재휴 단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동문회는 2024년부터 꾸준하게 후원금 지원 및 자원봉사를

초·중학교 이어 고교도 휴대전화 금지
초·중학교 이어 고교도 휴대전화 금지

관련 법안 주의회 통과2027-28학기부터 시행 조지아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에서도 휴대전화 사용 전면 금지가 사실상 확정됐다.주상원은 23일 주내 모든 공립 고등학

한샘교회 이순영 명예권사 추대
한샘교회 이순영 명예권사 추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섬터(Sumter)에 위치한 미주성결교단 소속 한샘교회(담임목사 지윤병)는 지난 22일 오후 이순영 명예권사 추대식을 개최했다. 이순영 권사는 오랜 세월 헌신과

133년 역사 법원건물 화재로 붕괴
133년 역사 법원건물 화재로 붕괴

23일 오후 롬 법원 건물에 불주민들 “역사 한 부분 무너져” 플로이드 카운티 롬 다운타운에 있는 133년 역사의 법원 건물이 화재로 소실됐다.화재는 23일 오후에 발생했다. 이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