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귀넷 경범죄 검사장 마리화나 합법화 추진

지역뉴스 | | 2020-02-28 19:19:44

귀넷 경범죄 검사장,브라이언 화이트,도나 맥레오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합법화 범죄 줄이고 세수 증대

미국 내 9개 주에서 합법 판매

 

귀넷카운티 경범죄 검사장인 브라이언 화이트사이드(사진), 경범죄 검찰청 수사관 커티스 클레몬스, 로렌스빌 출신의 주하원의원인 민주당의 도나 맥레오드 등이 조지아주에서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면 갱 활동 및 갱 관련 사망자가 줄어들 수 있다며 마리화나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마리화나 판매를 합법화하면 지역 내 갱단의 수입원과 권력을 빼앗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이들은 올해 입법회기가 끝나기 전에 주의회에 법안을 소개하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지체되고 있다.

클레몬스는 귀넷카운티의 문제는 갱단과 마약, 특히 마리화나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19 회계연도 기준으로 495건의 갱 활동이 다양한 유형의 약물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이 중 388건 또는 78%가 마리화나 관련 활동이다. 클레몬스는 “마리화나는 갱단에게 차량 연료와 같다”며 “마리화나 판매를 통해 얻는 그들의 돈줄을 차단하는 길은 합법화이다”고 주장한다.

이들이 추진하고 있는 법안은 켄터키주의 법과 비슷하다. 현재 전국의 9개 주에서 마리화나를 합법화했다. 클레몬스는 마리화나를 합법화한 주에서 갱 활동을 포함한 범죄 활동이 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조지아에서 추진하는 법안에는 수익의 10%가 프리-K 교육비로, 10%는 호프장학금으로, 10%는 주 전역의 첫 출동자에게 연금으로 지급하는 조항이 포함된다.

작년에 귀넷카운티 경범죄 검찰청은 마리화나와 관련된 경범죄 사건의 기소를 중단했다. 이로 인해 업무량이 대폭 줄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흑인 등 유색인종의 체포가 크게 줄었다.

그러나 대큘라 출신의 공화당 척 이프스트레이션 주하원의원은 “조지아주가 갱단 대책을 매우 심각하게 취해야 하지만 마리화나 합법화는 별도로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화이트사이드 검사장은 올해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 통과에 대한 희망을 잃었는지 물었을 때, 그는 “나는 결코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조셉 박 기자

귀넷 경범죄 검사장 마리화나 합법화 추진
귀넷 경범죄 검사장 마리화나 합법화 추진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키샤 랜스 바텀스 주지사 당선자“모든 주민의 주지사” 통합 강조"최저임금인상∙메디케이드 확대" 미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주지사가 된 키샤 랜스 바텀스 당선자에 대해 전국적인 관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2026 중간선거 조지아 선거 결과바텀스, 24년 만에 민주에 승리 선물오소프, 여유있게 연방상원의원 재선민주당, 22년 만에 주하원 권력 장악 주정부 선출직 민주당 후보 '싹쓸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스테이크 파운드당 13달러대체 육류 제품 수요 증가소 사육은 수십 년래 최저연말 장바구니 물가 비상 쇠고기 가격이 지속적으로 큰 폭으로 오르면서 미국인들이 닭고기 등 대체 육류 소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IRS, 신분도용 방지용6자리 IP핀 발급 권고11월 중순 전 신청해야 연방 국세청(IRS)이 내년 세금보고 시즌을 앞두고 납세자들에게 온라인 계정 보안 강화와 신분도용 방지번호(

약물 투여 강제낙태 한인 명문대생 파문
약물 투여 강제낙태 한인 명문대생 파문

컬럼비아대학원 서모씨육사 재학시 범행 충격유산한 여성 민사 소송유죄 인정… 선고 지연 코넬대와 시카고대 등 명문대에서 한인 학생들이 연루된 성폭행 의혹 사건들이 줄을 잇고 있는 가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이 4일부터 미국행 항공편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에게 에볼라 관련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한다.대한항공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행정명령에 따라 4일 오후 1시59분 출발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미국 시장서 16만대 팔려하이브리드·SUV모델 인기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 10월 미국 시장에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10월 총 판매량이 7만3,452대로,

한인 유학생수 4만명대 재진입
한인 유학생수 4만명대 재진입

SEVIS, 10월 기준 4만1,720명 집계여름철 최저점 찍고 반등세 뉴욕 6,021명·뉴저지 1,003명미 전체 외국인 유학생은 7.1%↓   미국에서 유학 중인 한인 학생 수

“SSI 금융계좌 조회 거부시 중단”주의
“SSI 금융계좌 조회 거부시 중단”주의

SSA, 25개월 전 계좌 잔액까지 추적SSI 수급위한 개인 재산한도2,000달러 미신고시 불이익 #연방 생계보조금(SSI)을 수급해 온 70대 김 모 씨는 최근 갱신 심사 과정에

은퇴저축에 연방 정부가 매칭 지원

내년부터‘세이버스 매치’401(k)와 IRA 등에 적용본인 적립금의 50% 매칭부부 최대 2천달러 지원 연방 정부가 2027년부터 저소득층과 중산층의 은퇴자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