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저소득층 메디캘 신청 괜찮아”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20-02-24 15:15:07

메디캘,저소득층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정부 운영 프로그램은 공적부조 새 규정 적용 안돼

 이웃케어, 오늘 신청 대행 서류미비 25세 이하 대상 마이헬스 LA 가입도 안내

 

 

오는 24일부터 트럼프 행정부의 공적부조 새 규정이 적용될 예정인 가운데 여전히 많은 저소득 한인들이 공적부조 새 규정을 잘못 이해하고 있어 메디캘 수혜를 꺼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이웃케어 클리닉(Kheir Clinic·구 건강정보센터)의 애린 박 소장은 “메디캘, 푸드스탬프, 섹션8 등이 추가된 새로운 공적부조 규정이 시행돼 메디캘 가입을 꺼리는 한인이 많다”며 “하지만, 공적부조 새 규정은 영주권자와 시민권자에는 해당되지 않아 소득기준에 맞는 저소득층 한인들이 메디캘 신청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 박 소장은 “25세 이하 서류미비자를 위한 마이헬스 LA 등 주정부가 자체 운영하는 의료 프로그램도 공적부조 새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저소득층 한인들은 이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적부조 새 규정으로 인해 메디캘 신청을 꺼리고 있거나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을 위해 이웃케어 클리닉은 22일 메디캘 및 마이헬스 LA 가입 신청을 대행하는 서비스 행사를 갖는다. 메디캘은 등록 마감 기일이 없어 일 년 내내 가입할 수 있지만 언어, 정보 문제로 가입하지 않는 한인들이 많다. 

 

메디캘(Medi-Cal) 가입 자격은 가구소득이 연방빈곤선의 138%(4인기준 월 2,962달러) 이하인 19-64세 영주권자 및 시민권자다.

메디캘에 가입하면 대부분 보험료와 코페이 및 진료비를 내지 않고 주치의와 전문의 진료와 건강검진, 치과와 검안과 진료도 받을 수 있다. 가입신청에는 영주권카드 등 체류신분 증명서류와 세금보고서 등 소득증명 서류 등이 필요하다,

서류미비 신분 저소득층 한인들은 LA카운티 의료서비스 프로그램 ‘마이헬스LA(MHLA)에 가입할 수 있다. MHLA 가입자는 이웃케어를 비롯해 LA카운티 정부와 연계된 클리닉 및 병원 약국에서 일한 진료와 예방접종, 처방약 등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효기간이 지난 비자나 영사관ID 등 서류미비 신분을 입증하는 서류와 소득 및 거주증명 서류가 필요하다.

이웃케어 클리닉은 22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한인들의 메디캘 및 마이헬스LA 가입 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및 예약은 (213)235-1215

<이은영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팬데믹 이후 벌어진 격차 3분의 1 만회…'읽기의 과학' 교육법 확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장기간 정체됐던 미국 학생들의 읽기 성취도가 최근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0일

트럼프의 '백악관 출입금지' 현실화…CNN 등 출입 거부당해

CNN "불법"·MS나우 "수정헌법 1조 수호"…법정 공방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행정부와 공화당에 비판적인 보도를 해온 CNN 방송 등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하겠다고

“오젬픽·위고비 복용 뒤 시력상실”…미 환자들 제약사 상대 소송
“오젬픽·위고비 복용 뒤 시력상실”…미 환자들 제약사 상대 소송

세마글루타이드 복용 시 NAION 위험 2∼8배 연구도…FDA는 연관성 조사 중 유럽은 ‘매우 드문 부작용’ 판단…제품 설명서에 경고 추가 권고 오젬픽·위고비·젭바운드 등 글루카곤

피부 건강 망치는 습관 5가지…“이것만은 하지 마세요”
피부 건강 망치는 습관 5가지…“이것만은 하지 마세요”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뜨거운 샤워·과도한 스킨케어 피부장벽 손상화장 안 지우고 자면 모공 막히고 트러블 유발여드름 짜다 색소침착·영구 흉터 남을 수도‘천연·클린 제

“지금 집주인이 싫어서요”… 임대할 때 조심할 말
“지금 집주인이 싫어서요”… 임대할 때 조심할 말

파트너가 근처 살아요이사 자주 다니거든요강아지 살 계획입니다 집을 보러 가서 연인이나 룸 메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것이 좋다. 해당 연인의 거주 기간이 임대 계약서에 허

‘마지 못해 가입’ 잉여 주택 보험 급증… 보험료↑ 보장 범위↓
‘마지 못해 가입’ 잉여 주택 보험 급증… 보험료↑ 보장 범위↓

재해 지역에서 전통 보험사 잇따라 철수보험 가입이 어려워진 주택 소유주들일부 보험사, 별도 산불 공제액 위법 소지 전통적인 보험사들이 극한 기후에 취약한 지역에서 잇따라 철수하면서

멀쩡한데 전신 MRI?… 의사가 권하지 않는 이유
멀쩡한데 전신 MRI?… 의사가 권하지 않는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장·유방 등 세밀한 이상 놓칠 가능성 있어정상 결과에 안심하다 필수 검진 소홀 우려위양성·과잉진단에 불필요한 추가 검사까지“ 암 선별검

가격부터 디자인까지 천차만별… 안경·콘택트렌즈 선택 요령
가격부터 디자인까지 천차만별… 안경·콘택트렌즈 선택 요령

온라인 업체 대체로 저렴착용 시 ‘코·귀’가 편해야내 눈에 맞는 안경테 위치얼굴형과 대비되는 안경테  안경의 경우 일반적으로 온라인 업체의 판매가가 비교적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목회자·교인 10명 중 9명 ‘우리 교회=다세대 교회’
목회자·교인 10명 중 9명 ‘우리 교회=다세대 교회’

실제 통계는 고령층 편중젊은 목회자, 다세대 인식↑연령대별 사역 지속 여부 중요  대부분의 목회자와 교인들은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를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다세대 교회’라고 생각하는

당신의 이야기가 다음 세대의 믿음…‘엄마의 글방’에세이 공모전
당신의 이야기가 다음 세대의 믿음…‘엄마의 글방’에세이 공모전

크리스천 부모의 신앙 양육 이야기GMU·GBC 개최… 선정작 수필집으로오는 11월 30일까지·총상금 5,000달러 크리스천 부모들의 진솔한 신앙 양육 이야기를 모아 다음 세대 신앙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