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희생적이고 겸손한 섬기는 지방회

지역뉴스 | 종교 | 2020-02-05 17:17:45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안선홍 목사,이혜진 목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개최

3-6일, 아틀란타 벧엘교회에서

 

제1회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아틀란타 벧엘교회에서 개최됐다.

동남지방회 첫날 일정은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성찬예식, 회의 및 폐회예배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회의는 회원자격심리보고,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순통과, 신입회원소개, 전년도임원회 서기보고·각부보고, 각지역 교회보고, 감사·회계보고, 임원소개, 각부위원선정 및 감찰장선정보고, 각부조직보고, 각감찰 조직보고, 건의안 및 청원서 접수, 예산안심의, 기타 토의, 차기 지방회 장소 및 일시결정 등으로 계속됐다.

폐회예배에서 동남지방회 회장 안선홍 목사는 “동남감찰회가 동남지방회로 승격된 것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고 질문하며 "미주성결교에서 큰 교회들이 집중돼 있는 교만한 동남지방회가 아닌 가장 희생적인 섬김을 감당하는 겸손한 지방회가 되자"고 강조했다. 안 지방회장은 “변질되는 사람은 많아도 변화되는 사람은 매우 찾아보기 어려운 시대에 다른 지방회가 변화돼야 한다고 말하기 전에 우리가 지속적으로 변화되기 위해서 몸부림쳐야 한다고 믿고 그렇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설교했다.

동남지방회는 지난해 제40차 미주성결교회 정기총회에서 애틀랜타지역의 교회가 성장함에 따라 그 동안 소속돼 있었던 중부지방회로부터 분할할 것을 승인 받았다. 안선홍 지방회장은 동남지방회는 “분할의 효과로 더욱 효율적인 행정처리가 가능해지고 지역 교회개척도 보다 활발해 질 것”이라고 전하고 “매 3년마다 애틀랜타 지역에 성결교회 한 개씩을 개척, 지원하는 사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남지방회 소속 한인 교회들은 쟌스크릭 한인교회(이경원 목사), 한샘성결교회(지윤병 목사), 두란노교회(이병역 목사), 빛과사랑교회(장석민 목사), 애틀랜타성결교회(김종민 목사), 애틀랜타 섬기는교회(안선홍 목사), 애틀랜타 주은혜교회(강윤구 목사), 리치몬드 힐 성결교회(이철호 목사), 아틀란타 벧엘교회(이혜진 목사), 그레이스 한인교회(이승훈 목사), 아틀란타 로고스 한인교회(김운형 목사), 뿌리깊은 교회(국승호 목사) 등이 있다. 윤수영기자

 

희생적이고 겸손한 섬기는 지방회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희생적이고 겸손한 섬기는 지방회
지난 3일,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가 벧엘교회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희생적이고 겸손한 섬기는 지방회
동남지방회 소속 한인 교회들은 쟌스크릭한인교회(이경원 목사),한샘성결교회(지윤병 목사), 두란노교회(이병역 목사), 빛과사랑교회(장석민 목사), 애틀랜타성결교회(김종민 목사), 애틀랜타 섬기는교회(안선홍 목사), 애틀랜타 주은혜교회(강윤구 목사), 리치몬드 힐 성결교회(이철호 목사), 아틀란타 벧엘교회(이혜진 목사), 그레이스 한인교회(이승훈 목사), 아틀란타 로고스 한인교회(김운형 목사), 뿌리깊은 교회(국승호 목사) 등이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 '릭 잭슨' 돌풍
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 '릭 잭슨' 돌풍

여론조사, 릭 잭슨 36% vs 버트 존스 16%연방상원 후보 마이크 콜린스 36%로 선두 조지아주 차기 주지사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정계에 갓 입문한 신예 릭 잭슨이 불과 몇

봄의 불청객 '꽃가루' 시즌 시작...3월 최고조
봄의 불청객 '꽃가루' 시즌 시작...3월 최고조

2월부터 벌써 시작, 3-4월 최고조  아직 2월임에도 불구하고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이미 높은 꽃가루(폴렌) 수치를 기록하며 황색 가루와의 전쟁을 알렸다.지난 18일, 느릅나무

옛 CNN센터, 새 이름 ‘더 센터’로 재개장
옛 CNN센터, 새 이름 ‘더 센터’로 재개장

5월에 푸드홀∙아트리움 먼저 월드컵 맞춰…랜드마크 기대 애틀랜타의 상징이었던 구 CNN센터가 대대적인 재개발을 거쳐 월드컵 개최 직전인 5월 ‘더 센터’라는 새 이름으로 다시 문을

하루새 잇따라 아동 총기 사고…1명 사망∙1명 부상
하루새 잇따라 아동 총기 사고…1명 사망∙1명 부상

아빠가방속 권총 꺼내던 2세 사망 부모 차안서 권총 발사 4세 부상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하루 사이 아동 총기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아동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는

애틀랜타를 바꾼 홈즈 가문의 위대한 투쟁
애틀랜타를 바꾼 홈즈 가문의 위대한 투쟁

애틀랜타 공공시설과 교육계의 인종 장벽을 허문 홈즈 가문의 투쟁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알프레드 ‘텁’ 홈즈는 1955년 연방 대법원 판결을 통해 전국 공공시설 인종 통합의 선례를 남겼으며, 그의 아들 해밀턴 홈즈 시니어는 조지아 대학교(UGA) 최초의 흑인 입학생으로서 교육계의 차별에 맞섰다. 이들의 용기 있는 행동은 애틀랜타의 거리와 역 이름에 새겨져 오늘날까지 기억되고 있다. 오는 2월 25일에는 대법원 승소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레몬 페퍼 윙’ 조지아 공식 윙 맛으로
‘레몬 페퍼 윙’ 조지아 공식 윙 맛으로

조지아 주의회에서 '레몬 페퍼 윙'을 주 공식 윙 맛으로 지정하는 초당적 법안(HB1013)이 발의되어 심의에 들어갔다. 에릭 벨 주하원의원은 레몬 페퍼 윙이 조지아의 정체성과 유산임을 강조했으며, 위원회 측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하원 전체 표결로 넘어가게 된다.

주의회 “기업,임대주택 대량 보유 안돼” 한목소리
주의회 “기업,임대주택 대량 보유 안돼” 한목소리

조지아 주의회가 기업의 임대주택 대량 보유를 제한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추진 중이다. 그레그 둘레잘 주상원의원이 발의한 SB463은 기업의 단독주택 보유량을 500채로 제한하며, 위반 시 민간 소송이 가능하도록 했다. 규제 대상에는 외국계 법인도 포함되나 소급 적용은 제외된다. 주하원에서도 유사한 HB555 법안이 계류 중이며, 타주 투자자의 현지 관리인 선임 의무화 등 주거비 안정을 위한 입법 활동이 활발하다.

‘재외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 지원’본격화
‘재외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 지원’본격화

재외동포청, 예산 신규편성,학업·취업 등 전주기 패키지동포청년 인재 장학생 선정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동포

1인분 양 줄이는 음식점들…물가상승·식욕억제제 보급 여파
1인분 양 줄이는 음식점들…물가상승·식욕억제제 보급 여파

'미디엄'·'라이트' 메뉴 잇따라 추가하고 제공량 축소 물가상승과 비만치료용 식욕억제 약물 보급 등을 계기로 미국 음식점들이 음식 1인분 제공량을 줄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

집단폭행 당했는데 외려 ‘퇴학’
집단폭행 당했는데 외려 ‘퇴학’

차터스쿨 한인학생 2명 ‘자발적 자퇴’ 일방 통보 “신체적·정신적 후유증” 학교 상대로 민사소송 지난 2024년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 중인 LA의 유명 차터스쿨 운동장에서 한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