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 연락처 안쓰면 거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사태 이후 중국을 경유해 한국에 입국하는 미 시민권자의 경우 자칫 입국 거부를 당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3일 LA 총영사관은 중국을 경유해 한국에 입국하는 한국 국민과 외국국적자는 한국 입국심사시 별도의 입국심사장에서 건강상태 질문서 제출, 체온측정 등 검역을 받게 된다고 전했다.
특히 시민권자 등 외국 국적자가 거주지와 유효한 연락처를 입증하지 못하는 경우 입국이 거부될 수도 있다고 총영사관은 밝혔다.
<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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