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 조례제정 추진
스와니시 지도자들은 시 전역에 버려진 쇼핑카트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에 시 직원들은 쇼핑카트를 운영하는 비즈니스들에게 버려진 카트를 회수하는 방안을 마련하게 하고, 적절한 시간 내에 회수하지 않는 비즈니스에게 벌금을 매기는 조례안을 만들도록 권장하고 나섰다.
가장 최근에 열린 시의회 모임에서 이 조례는 더 많은 정보를 얻은 후 토의하기 위해 다음 모임 의제로 미뤄졌다.
이외 비슷한 조례들이 다른 도시에서도 시행됐다. 사바나시는 10개 이상의 카트를 운영하는 비즈니스에게 카트에 상호와 주소가 눈에 잘 보이도록 부착하는 것, 카트를 효과적으로 일정 구역 안에 보관하는 방법, 카트 회수 계획 등을 요구하고 있다. 통고 후 72시간이 지나도 카트를 회수하지 않으면 카트당 125달러-5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구정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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