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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음으로 꿈꾸고 도전하는 삶’

지역뉴스 | 종교 | 2020-01-31 17:17:14

종교,화평장로교회,김용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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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은혜에 대한 상대적인 반응이다’

화평장로교회, 이재서 목사 일일부흥회

 

존스크릭 소재 화평장로교회(담임목사 김용환)가 지난 29일 세계밀알연합 총재이자 총신대학교 총장인 이재서 목사 초청 일일 부흥회를 개최했다.

‘감사의 회복’(살전5:1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재서 목사는 재치 있는 입담과 진솔한 간증으로 성도들의 마음을 열었다. 이 목사는 “기독교가 단순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선 성경이 66권이나되고 목사님들의 설교도 늘 새롭고 다양하다. 하지만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가 기독교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나는 죄인이지만 그분을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아주 단순한 진리가 기독교다”고 운을 땠다.

이 목사는 "어린 시절 가난해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부모님의 농사를 도와 밭에서 일하고 산에서 나무하면서 1년을 보냈다. 15살부터 눈이 점점 침침해지기 시작하더니 1년 만에 시력을 완전히 잃었다”며 “시력을 잃어버렸을 때 꿈과 희망도 함께 잃어버렸다”고 말했다.

1973년 여의도광장에서 빌리그레이험 목사 초청 집회에 참석해서 처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 이 목사는 “천국이 있다는 것을 믿었고 예수님을 믿고 나니 ‘이 세상이 끝이 아니다’라는 것을 확신하고 천국에 대한 소망으로 살아가게 되었다”며 “총신대학 신학과 3학년 때 우리나라 최대 장애인 선교 단체 밀알선교회를 만들고  미국에서 박사 공부를 마친 후에 모교인 총신대학교 교수가 되었다. 그리고 2019년 시각장애인 최초로 총신대학교 총장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이 주어가 되는 가장 대표적인 단어가 있다면 그것은 ‘은혜’이다. 변함없이 당신이 사랑하는 자들에게 값 없이 베풀어 주시는 것, 그럼 사람이 주어가 되는 단어는 무엇일까? 바로 ‘감사’이다”며 “우리가 감사하다고 말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을 믿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이 목사는 ‘나는 앞을 못 보는 맹인이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러나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의지하고 믿고 살아가니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말하고 “감사를 회복하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열정과 인내로 꿈꾸고 도전하는 삶을 끊임없이 펼쳐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최근 존스크릭지역으로 이전한 화평장로교회는 오는 3월 15일 오후에 헌당예배를 가질 예정이다. 문의=678-662-6488 / 3905 Johns Creek Court #270, Suwanee GA 윤수영기자

‘하나님을 믿음으로 꿈꾸고 도전하는 삶’
존스크릭 소재 화평장로교회에서 총신대학교 총장 이재서 목사가 ‘감사의 회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꿈꾸고 도전하는 삶’
존스크릭 소재 화평장로교회(담임목사 김용환)가 지난 29일 세계밀알연합 총재이자 총신대 총장인 이재서 목사 초청 일일 부흥회를 개최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꿈꾸고 도전하는 삶’
‘감사의 회복’(살전5:1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재서 목사는 재치 있는 입담과 진솔한 간증으로 성도들의 마음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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