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의학 카페] “귀지 청소 필요 없다”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20-01-29 16:16:27

귀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지를 파내는 게 좋을까, 그대로 두는 게 좋을까?

일반인은 물론이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여전한 이 문제의 해답을 정리한 동영상이 일본에서 제작됐다.

2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이비인후과학회 시즈오카현 지방부회 학교보건위원장을 맡고 있는 우에다 히로시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귀지를 파내는 이른바 ‘귀 청소’가 기본적으로 필요하지 않음을 입증하는 12분짜리 동영상을 만들었다. 

 

우에다 전문의는 한 성인 여성의 귓속을 5개월간 관찰해 오래된 고막의 피부가 귀 바깥쪽으로 천천히 움직이는 모습을 촬영했다.

촬영 영상에는 고막의 피부가 귀 입구 부근에서 벗겨지면서 귀지가 되어 저절로 밖으로 배출되는 장면도 담고 있다.

우에다 씨는 “귀 청소를 하면 내부에 상처를 낼 우려가 있다”며 동영상을 만든 동기를 설명했다.

귀지를 파낼 필요가 없다는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우에다 전문의가 만든 동영상에는 정상 고막과 귀 청소로 상처가 생긴 고막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어 귀 청소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메시지가 더 강조되어 있다.

이와 관련, 신덴 세이이치 제생회 우쓰노미야 병원 이비인후과 주임진료과장은 “미관상 이유 등으로 신경이 쓰일 경우 귀 입구 1㎝ 이내에서 2주∼1개월에 한 번 정도 면봉으로 살짝 닦아내 주는 정도가 좋다고 말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