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리워드·0%이자·수수료 등 비교 선택

지역뉴스 | 기획·특집 | 2020-01-29 11:11:34

리워드,이자,수수료,비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용카드 신규 발급 시, 그에 따른 다수의 선택 사항으로 많은 이들이 혼란을 겪기 마련이다. 카드마다 리워드, 무이자 기간, 신용 쌓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본인에게 필요한 사항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규 발급 시 선택 폭을 줄일 수 있는 몇 가지 사항들이 있는데, 최근 CNBC는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신용카드를 선택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첫 번째로 당신의 신용 점수와 신용 보고서를 확인해야 한다. 캐피탈 원(Capital One)의 ‘크레딧와이즈’ (CreditWise)나 ‘디스커버 크레딧 스코어카드’(Discover Credit Scorecard)를 통해 신용 점수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신용 점수 범위는 ‘피코’(FICO) 또는 ‘밴테이지스코어’(VantageScore) 등 신용 점수 모델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채권자가 대출 결정에 대해 FICO 점수를 참고한다. 피코가 제공하는 신용 점수 범위는 *300~579: 위험등급, 580~669: 주의등급, 670~739: 일반등급, 740~799: 우량등급, 800~850: 최우량등급 순으로 책정된다. 우선적으로 본인의 신용 등급을 파악하고, 같거나 그 이하 등급의 카드를 발급받는 것이 좋다. 만일 좋은 신용 점수 보유자라면 일반 또는 우량등급을 요구하는 카드를 발급받는 것이 좋다.

다음으로 당신의 필요에 맞는 신용 카드 타입을 결정해야 한다.

신용카드는 보통 리워드, 0% APR (연이율), 신용 쌓기를 포함한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빚이 없고 좋은 신용점수를 보유하고 있다면, 리워드 신용카드를 발급받는 것이 좋다. 쇼핑 및 여행 비용에 대한 여러 혜택이 제공된다. 리워드 카드는 캐시백, 여행, 개스, 그로서리, 외식 등 일부 카테고리 내에서 포인트 및 마일리지 혜택을 제공하며, 상품권, 항공료, 호텔 경비 등을 상환해 주기도 한다. 또한, 연간 수수료, 해외 거래 수수료, 연체 수수료, APR 및 이자율 등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빚에서 벗어나거나 큰 지출에 대한 자금을 마련하고 싶다면 연이율 0% 혜택을 제공하는 신용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최소 1년 이상 이자가 붙지 않거나 잔액 이전 수수료가 0달러인 카드가 베스트 카드로 꼽힌다.

만일 신용 기록이 좋지 않거나 669 이상의 낮은 신용 점수를 보유하고 있다면, 리워드나 특별 재정 지원보다는 신용을 잘 쌓을 수 있는 카드를 우선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세큐어드 카드는 신용카드를 처음 발급하거나 신용불량자들이 신용을 쌓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보통 200달러 디파짓을 제공하고, 디파짓 비용과 동일한 한도를 받고 신용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장희래 인턴 기자>

 

리워드·0%이자·수수료 등 비교 선택
신용카드 신규 발급 시, 카드마다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알아보고 본인에게 맞는 신용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AP]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