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 어머니회 시상식
"애국심과 민족관 배양 기여"
나라사랑 어머니회(회장 김데레사)가 2020년 첫 정기모임을 지난 25일 애틀랜타 성결교회에서 개최하고 ‘2019 올해의 남성상'에 흥사단 미동남부지부 김학규 지부장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이날 모임에서 박경자 고문은 “민족관과 애국심을 키우는데 이바지하고 힘쓴 공로를 높이 사 '2019년 올해의 남성상'을 드린다”고 밝혔다.
김데레사 회장은 “올해는 회원 내부적인 결속도 다지는 동시에 지역사회 어려운 일을 돕는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동참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2020년 주요행사일정으로는 4월 봄소풍, 10월 엄마밥 행사, 12월 크리스마스 파티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나라사랑 어머니회 정기모임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4시에 애틀랜타 성결교회에서 열린다. 윤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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