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총영사관은 16일 앨라배마주 어번오펠라이카 한인회에서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했다. 심연삼 민원영사는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순회영사 및 재외선거 등록에서 183건의 민원을 접수했다"며 "특히 한인회가 잘 도와주어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셨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