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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6-04-24 13:14:09

귀넷 검찰, 결찰관 총격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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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

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케빈 앤드류스 주니어는 25세의 프리딥 타망 시니어 경관을 살해한 혐의로 악의적 살인 및 중범죄 살인 등 여러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기소장에는 데이비드 리드 마스터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힌 혐의와 갱단 활동, 신분 도용, 전과자 총기 소지 혐의도 포함됐다.

사건은 2026년 2월 1일, 스톤마운틴 소재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호텔에서 발생했다. 당시 두 경관은 누군가 타인의 신분을 도용해 객실을 예약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관들이 수배 중이던 앤드류스를 체포하려 하자, 그는 예고 없이 총격을 가했으며 경관들도 이에 대응 사격했다. 이 과정에서 타망 경관은 총상으로 사망했으며, 리드 경관은 중상을 입었다. 앤드류스는 가벼운 부상을 입은 채 현장에서 체포됐다.

패츠 오스틴-갯슨 귀넷 검사장은 이번 사건을 "비극적인 손실"이라고 표현하며, 갱단 활동을 귀넷 카운티의 "위험한 재앙"이라고 비판했다. 그녀는 "이러한 활동이 인명 피해로 이어질 경우, 책임 있는 자들에게 끝까지 책임을 묻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의 재판에서 사형을 구형할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현재 재판 시작일이나 구체적인 법적 절차 일정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박요셉 기자

 

경찰 총격 살해범 케빈 앤드류스 주니어(왼쪽)와 사망한 경찰 프리딥 타망 시니어.
경찰 총격 살해범 케빈 앤드류스 주니어(왼쪽)와 사망한 경찰 프리딥 타망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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