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 대선 경선의 첫 풍항계가 될 아이오와 코커스가 2월3일로 다가온 가운데 이를 앞두고 민주당의 주요 대선 경선 주자 6명이 14일 아이오와주 드모인에서 제7차 TV 대선 토론을 펼쳤다. 이날 토론에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버니 샌더스·엘리자베스 워런·에이미 클로부차 연방상원의원, 피트 부치지지 사우스벤드 시장, 기업인 탐 스타이어만 참여했다. 토론에 앞서 워런(왼쪽부터), 바이든, 샌더스 후보가 인사하고 있다. [AP]
올해 미국 대선 경선의 첫 풍항계가 될 아이오와 코커스가 2월3일로 다가온 가운데 이를 앞두고 민주당의 주요 대선 경선 주자 6명이 14일 아이오와주 드모인에서 제7차 TV 대선 토론을 펼쳤다. 이날 토론에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버니 샌더스·엘리자베스 워런·에이미 클로부차 연방상원의원, 피트 부치지지 사우스벤드 시장, 기업인 탐 스타이어만 참여했다. 토론에 앞서 워런(왼쪽부터), 바이든, 샌더스 후보가 인사하고 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