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남궁전 목사)는 14일 노크로스 한인회관을 방문해 김윤철 애틀랜타 한인회장에게 2020년도 한인회비를 전달했다. 아울러 교회협의회는 지난 4일 신년 조찬기도회 시 모인 헌금 1,300여달러를 한인회 패밀리센터에 이날 함께 전달했다. 교회협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둘루스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금년도 사업총회를 개최한다. 사진 왼쪽부터 교회협 송지성 부회장, 이순희 회계, 김성범 총무, 남궁전 회장, 한인회 김윤철 회장, 권기호 자문위원장, 이혁 부회장.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