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트러스트 뱅크 10일 그랜드 오픈
"완벽 차별화된 온라인 서비스 선봬"
한·중 합작으로 출범하는 애틀랜타 네 번째 한인은행 로열 트러스트 뱅크(행장 찰리 브라운)가 지난 10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하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잔스크릭 메드락 브리지 로드와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근에 위치한 본점에서 열린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는 박형상, 오유제 이사, 홍승훈 고문, 찰리 브라운 행장, 로즈 자보 이사장, 마이크 보드커 잔스크릭시장 등 은행 및 지역 관계자들, 그리고 소액 투자자 등 한인사회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마이크 보드커 시장은 “잔스크릭에 본점을 둔 첫 은행이 생겨 기쁘고 향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 은행이 돼 달라”고 말했다.
찰리 브라운 행장은 은행 이사진 및 직원들을 소개한 후 “기존 커뮤니티 뱅크와는 차별화한 완벽한 ‘온라인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브라운 행장은 또 “아시안뿐만이 아닌 다양한 세대의 여러 커뮤니티로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인 이사진들도 은행 설립에 따른 힘찬 포부를 밝혔다.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오유제 이사는 “새로운 한인은행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성원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 박형상 이사는 “한인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금융 상품과 프로모션 등을 마련해 커뮤니티와 동반 성장하는 은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승훈 고문은 “한인들의 적극적인 투자로 자본금 2600만 달러를 유치하고, 성공적으로 출범했다”고 감사의 인사를 한국어로 전했다.
로열 트러스트 뱅크는 지난해 11월 소프트 오픈했으며, 현재 17명의 직원이 예금, 융자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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