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버거킹 ‘식물성 소시지’ 출시

미국뉴스 | | 2020-01-09 15:15:49

버거킹,식물성소시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해 8월 식물성 햄버거를 출시한 ‘버거킹’이 이번에는 식물성 원료로 만든 돼지고기 소시지가 들어간 ‘임파서블 크로와샌위치’를 새롭게 출시한다.

‘임파서블 소시지’가 들어간 크로와샌위치는 이달 말부터 조지아주 사바나, 뉴멕시코주 앨버커키,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미시건주 랜싱, 일리오니주 스프링필드를 포함한 5개 도시 중 139개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아침식사 대용 샌드위치 버전인 크로와샌위치는 시즈닝된 식물성 소시지 패티, 달걀, 멜티드 아메리칸 치즈 등이 재료로 들어간다. 비록 패티는 식물성 제품이지만, 달걀과 치즈가 사용되기 때문에 비건 제품으로는 분류되지 않는다.

버거킹 측은 식물성 메뉴의 확대가 최근 소비자 끌어들이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젊은 세대로까지 고객층을 넓히고 있다는 설명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크로와샌위치는 비록 한정된 기간 내에만 판매될 예정이지만, 현재까지로 미루어볼 때 식물성 메뉴 개발 및 출시는 매우 성공적이었다”며 “만약 소비자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면 판매 기간을 더욱 확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크로와샌위치에 들어가는 ‘임파서블 소시지’는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둔 ‘임파서블 푸드’가 올해 새롭게 출시한 제품으로, 콩을 주 원료로 만들어 돼지고기와 소시지 맛이 나도록 했다.

한편 세계 시장 조사 기관인 ‘민텔’에 따르면 미국 간이 식당 업체 중 38%가 식물성 기반 메뉴를 추가할 예정이며, 식물성 제품을 섭취하는 이들 중 약 90%가 베지테리언 또는 비건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로스앤젤레스 장희래 인턴 기자>

버거킹 ‘식물성 소시지’ 출시
버거킹이 이달 말부터 식물성 소시지 패티를 사용한 크로와샌위치를 새롭게 출시한다. [버거킹]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크루즈야 여행사는 유머 소통전문가 신상훈 작가 인도로 2027년 1월 18일-22일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을 모집하고 있다. 크루즈 여행중 행복한 가정만들기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4년 전 중간선거 보다 7% 높아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로 해석 조지아주에서 이미 약 202만 명의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 27일 정오 현재 사전투표 192만 6천명, 우편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AJC,아우디 유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켐프, 경제지 기사서 투자 가능성 포착”트럼프 “관세정책 성과” 주장과는 대치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자동차 업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애틀랜타 일원 민원 증가 당국 “수원 계절적 현상”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수돗물에서의 이상한 맛과 냄새를 호소하는 민원 제기 사례가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계절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26일 기준 갤런당 3.65달러유류세 면제∙수요감소 등으로 조지아 개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 평균가격보다 60센트 이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6일 전미자동차협회(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세금체납 주장에 주 세무국 서류 공개"리브스가 반이민 법안 찬성 해악 줘" 중간선거를 불과 1주일 앞두고 조지아주 하원 제99 선거구에서 다시 리턴 매치에 나선 민주당 미쉘 강 후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2026 미슐랭 가이드 남부’시상식한일관 ‘미슐랭 추천식당’에 뽑혀 한식당 한일관이 미슐랭 가이드에 4년 연속 선정됐다.미슐랭 가이드는 지난 20일 테네시 내쉬빌에서 ‘2026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아트센터, 'Epic Landscapes' 공연멘델스존, 스타워즈 모음, 호른 협주곡 초연 미 주류 사회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방문비자 거절률 24.7%1년 새 약 10%P 급등트럼프 심사 강화 영향중국인보다도 더 높아   한국인의 미국 방문비자 발급 거절률이 지난해 급등해 신청자 4명 중 1명꼴로 비자를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 500억불 피해 추산FBI, 자산 170억불 압류 한인사회에서도 영사관 등 한국 정부기관과 은행을 사칭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빼내거나 돈을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가 기승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