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선교연합회 아틀란타지회
진해 해군사령부 장병 세례식
한국기독교 군선교연합회 애틀랜타 지회(회장 장석민 목사)는 진해에 위치한 대한민국 해군사령부에서 오는 3월 600여명의 장병에게 진중세례를 베풀 예정이다.
지난 2008년 4월에 창립된 애틀랜타 지회는 지난 6일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3월18일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진중세례식을 가질 예정이라며 한인 기독교인들의 관심과 후원을 요청했다.
서삼정 목사(이사장)은 “군선교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선교현장이다. 1990년부터 시작된 군선교회를 통해 세례 받는 이들의 수가 한 해 평균 20만 명에 달한다”며 “예수를 믿지 않는 장병들이 예수를 영접하고 세례를 받는 곳은 매우 소중한 사역으로 이 일을 위해 기도하며 작은 정성을 모아 지원한다면 의미 깊은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회장 장석민 목사는 “ ‘비전 2020’ 프로젝트에 따르면 2020년이 되는 해까지 625만명의 남성이 군대 복무 기간 복음을 받아들여 예수를 믿게 하고, 이들이 세대주가 돼 최소 3명의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면 2500여만 명에 이르게 된다“고 전하고 “기존의 1,200만명의 크리스천을 합하면 75%에 달하는 한국인이 예수를 믿게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필라델피아 군선교회 36명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진중세례식에 참석했던 남궁전 목사는 “파주에 있는 1사단 80여명에게 세례를 주는데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생활을하는 젊은이들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감회가 새로웠다”고 당시 소감을 전하면서 “젊은이들이 기독교 신앙으로 무장해 나라를 지킨다면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낙신 목사 (부이사장)도 “젊은이들이 모여있는 군대라는 곳은 황금어장이다. 이들이 그리스도인이되어 이땅에 영향력을 끼치는 리더로 우뚝설 수 있도록 복음을 잘 전해야 한다”며 군인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진중세례식에 함께 동참할 목사와 성도들을 오는25일까지 모집한다.
한편 한국기독교 군선교연합회 애틀랜타 지회가 주관하고 세계 복음화협의회 크리스찬신문이 후원하게 되는 이번 행사는 6000달러의 경비가 필요하며 현재까지 제일장로교회에서 3000달러를 후원했다. 진중세례식 동행이나 후원을 원하는 목회자 혹은 평신도들은 이제선 목사(사무총장, 404-915-4717)에게 문의하면 된다. 윤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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