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목사들, 진해 진중세례식 참여

지역뉴스 | | 2020-01-07 17:17:14

군선교연합회 애틀랜타지회,장석민,이제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군선교연합회 아틀란타지회

진해 해군사령부 장병 세례식

 

 

한국기독교 군선교연합회 애틀랜타 지회(회장 장석민 목사)는 진해에 위치한 대한민국 해군사령부에서 오는 3월 600여명의 장병에게 진중세례를 베풀 예정이다. 

지난 2008년 4월에 창립된 애틀랜타 지회는 지난 6일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3월18일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진중세례식을 가질 예정이라며 한인 기독교인들의 관심과 후원을 요청했다.

서삼정 목사(이사장)은 “군선교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선교현장이다. 1990년부터 시작된 군선교회를 통해 세례 받는 이들의 수가 한 해 평균 20만 명에  달한다”며 “예수를 믿지 않는 장병들이 예수를 영접하고 세례를 받는 곳은 매우 소중한 사역으로 이 일을 위해 기도하며 작은 정성을 모아 지원한다면 의미 깊은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회장 장석민 목사는 “ ‘비전 2020’ 프로젝트에 따르면 2020년이 되는 해까지 625만명의 남성이 군대 복무 기간 복음을 받아들여 예수를 믿게 하고, 이들이 세대주가 돼 최소 3명의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면 2500여만 명에 이르게 된다“고 전하고 “기존의 1,200만명의 크리스천을 합하면 75%에 달하는 한국인이 예수를 믿게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필라델피아 군선교회 36명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진중세례식에 참석했던 남궁전 목사는 “파주에 있는 1사단 80여명에게 세례를 주는데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생활을하는 젊은이들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감회가 새로웠다”고 당시 소감을 전하면서 “젊은이들이 기독교 신앙으로 무장해 나라를 지킨다면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낙신 목사 (부이사장)도 “젊은이들이 모여있는 군대라는 곳은 황금어장이다. 이들이 그리스도인이되어 이땅에 영향력을 끼치는 리더로 우뚝설 수 있도록 복음을 잘 전해야 한다”며 군인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진중세례식에 함께 동참할 목사와 성도들을 오는25일까지 모집한다.

한편 한국기독교 군선교연합회 애틀랜타 지회가 주관하고 세계 복음화협의회 크리스찬신문이 후원하게 되는  이번 행사는 6000달러의 경비가 필요하며 현재까지 제일장로교회에서 3000달러를 후원했다. 진중세례식 동행이나 후원을 원하는 목회자 혹은 평신도들은 이제선 목사(사무총장, 404-915-4717)에게 문의하면 된다. 윤수영기자

애틀랜타 목사들, 진해 진중세례식 참여
군선교연합회 애틀랜타 지회는 지난 6일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3월18일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600여명에게 진중세례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