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내년 주택 구입 목적 모기지 대출 발급 증가 전망

지역뉴스 | 부동산 | 2019-12-09 09:09:41

내년주택구입,모기지,대출,증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모기지 은행업 협회’(MBA)가 내년에는 주택 구입용 대출이 증가하고 재융자 대출은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MBA는 최근 내년 주택 구입 대출 발급 규모가 올해보다 약 1.6% 늘어난 약 1조 2,9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치를 내놓았다. 

반면 내년도 재융자 발급 규모는 올해보다 무려 약 24.5%나 급감, 약 5,990억 달러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MBA는 내다봤다. 

내년도 재융자 발급 감소 원인에 대해 MBA측은 올해 재융자 수요가 상당 부분 소진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택 구입과 재융자를 포함한 전체 모기지 대출 규모는 올해 약 2조 600억 달러로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지만 재융자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이는 내년에는 약 1조8,900억 달러로 감소할 것으로도 전망됐다.

마이크 프랜탄토니 MBA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국제 정세에 대한 불확실성과 글로벌 경기 둔화가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치면서 이자율 하락을 이끌었다”라며 “내년에도 미국 경제 성장 전망이 불투명해 이자율이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MBA는 최근 약 3.6%~3,7%대를 기록중인 모기지 이자율이 내년말 약 4%까지 소폭 오르며 재융자 보다는 주택 구입 대출 증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의 재융자 열기는 내년 초까지 이어지다가 다소 사그라들고 밀레니엄 세대에 의한 주택 구입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아직도 재융자 시기를 저울질하는 주택 소유주들에게 온라인 계산기를 적극 활용하라고 권장했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온라인 계산기 ‘두아이리파이’(DoIrefi)는 알고리듬을 통한 분석으로 재융자 실시 여부를 결정해준다. 

두아이리파이는 주택 소유주의 모기지 잔액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재융자 비용과 재융자를 실시할 때 예상되는 혜택 등을 알려준다. 만약 현재 재융자 실시가 적절하지 않다는 답변이 나왔을 경우 향후 모기지 이자율 변동에 따라 적절한 시기를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 

 

 

 

내년 주택 구입 목적 모기지 대출 발급 증가 전망
내년 주택 구입용 모기지 대출 발급이 큰 폭으로 증가한 전망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