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민국 전화번호 띄운 후 신분도용 사기

미국뉴스 | | 2019-11-11 17:17:14

이민국,전화번호,사기,신분도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당신이 피해 당했다’

소셜번호 등 정보 요구

 

 

최근 연방 이민국을 사칭해 개인 정보와 금전을 요구하는 신종 전화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연방 당국이 주민들의 주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산하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의 감사 부서인 옴부즈맨의 전화번호를 그대로 사용하는 전화사기가 빈발하고 있어 피해자들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안보부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전화를 걸어 이민 당국 직원임을 사칭하며 “당신이 신분도용 피해를 당한 것 같다. 확인을 위해 소셜시큐리티 번호 등 개인 정보가 필요하다”고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토안보부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연방 이민서비스국 옴부즈맨 사무실의 실제 전화번호(202-357-8100 또는 855-882-8100)를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국토안보부의 전화번호가 해킹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안보부에 따르면 ‘스푸핑’이라고 불리는 이같은 전화사기는 실제 관공서의 전화번호를 도용해 신분 도용이나 금전을 노리는 수법으로 행해지고 있다.

국토안보부는 성명을 통해 “연방 당국은 절대로 개인에게 소셜시큐리티 번호나 크레딧 카드 번호 등 개인 정보를 전화로 요구하지 않는다”며 “사기범들에게 정보를 넘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피해자들은 DHS 핫라인(800-323-8603)이나 웹사이트(www.oig.dhs.gov)로 신고하기를 권고했다.

<구자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81주년 광복절 기념식'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81주년 광복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광복절 81주년 기념식8월 15일(토)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참석자에게 석식을 제공하며, 3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파크빌리지 쇼핑센터 쟌스크릭

시민권 조지아 주민 애틀랜타 공항서 체포
시민권 조지아 주민 애틀랜타 공항서 체포

ICE,이름∙생일 동일한 용의자 오인 막무가내 수갑 채운 뒤 5분 뒤 석방  시민권자인 조지아 주민이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에서 오인 체포되는 일이 일어났다.WSB-TV가

한인 미쉘 강 후보 선거구는 빠졌다
한인 미쉘 강 후보 선거구는 빠졌다

AJC, 주하원 선거 승부처 8곳 선정둘루스 105 지구 등…99지구 제외 올해 중간선거에서 조지아 민주당의 주하원 다수당 지위 회복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AJC가 승부처 8곳

한인회관서 두 한인회 한날 각각 광복절 기념식
한인회관서 두 한인회 한날 각각 광복절 기념식

유진철 측 단독사용 '꼼수' 불구 법원, 공동사용 긴급명령 내려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8월 15일 오후 5시에 예정대로 애틀랜타한인회관

학자금 대출 조지아 주민 4명 중 1명 ‘디폴트’
학자금 대출 조지아 주민 4명 중 1명 ‘디폴트’

40여만명 9개월 이상 연체 중360일 이상 연체는 19여만명  학자금 대출을 받은 조지아 주민 중 약 40만명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1일 AJC는

평통 애틀랜타,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 개최
평통 애틀랜타,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 개최

이달 13일 오후 8시 줌으로 진행임혜영 UAB 협사법 교수 강사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 종교민족화합 분과위원회가 오는 13일(목) 오후 8시 온라인 특

월드옥타, 스타트업 육성 ‘기업가 정신교육’ 개최
월드옥타, 스타트업 육성 ‘기업가 정신교육’ 개최

AI 시대 글로벌 창업가 육성 교육18-21일 온라인 교육, 14일 마감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글로벌스타트업위원회(위원장 썬 박)가 차세대 글로벌 창업가 육성을 위한 ‘제

귀넷 공립학교 성적 ‘애틀랜타 평균 이상’
귀넷 공립학교 성적 ‘애틀랜타 평균 이상’

2025~26학기 마일스톤 공개8학년 수학 제외 전 과목 향상  귀넷 공립학교 학생들의 성적이 대부분의 과목에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 주교육부가 지난 6일 영어 과목을 제

변협 내달 무료 법률 세미나 연다
변협 내달 무료 법률 세미나 연다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 솔로&스몰펌위원회는 9월 13일 오후 4시 둘루스 그레이스 홀에서 제14회 애틀랜타 동포를 위한 무료 법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시현 변호사의 SBA 대출 규정, 김운용 변호사의 이민법 및 ICE 단속 대처 방안, 안호제 변호사와 총영사관의 선천적 복수국적 포기 및 65세 이상 복수국적 안내 등 세 가지 주제가 다뤄진다.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후원하며 동포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생활비 폭탄’ 현실화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생활비 폭탄’ 현실화

개솔린·식품 등 줄줄이 상승가구당 1,000달러 추가 부담가주 주민 물가 피해‘최악’쇠고기 1년새 10% 이상 상승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정작 가장 큰 피해는 치솟은 개솔린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