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몽고메리 한인회 비대위 조창원 회장 당선 공표

지역뉴스 | | 2019-10-28 19:19:24

몽고메리 한인회 비상대책위,조창원,천선기,박민성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6일 한인 비상총회 거쳐 회장 인증

조 당선자 "조속한 정상화 위해 노력"

박민성 현 회장은 해임 및 제명 당해

 

 

 

몽고메리 한인회 (위원장 천선기) 26일 테일러 레익스 클럽하우스에서 150여 교민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8월 한인회장 선거에서 1위를 한 조창원 후보를 당선자로 공표했다. 아울러 비정상적으로 한인회를 운영하고 회장 선거관리를 한 현 한인회장 박민성을 해임하고 한인회에서 제명했다.

구기용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비상총회에서 천선기 원로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모임은 지난 8월 선거 결과를 부인하고 법과 원칙을 저버린 박민성 한인회장을 제명하고 조창원 당선자를 승인하는 자리”라며 “한인회가 초심으로 돌아가 지역 한인들을 섬기는 지역사회 봉사단체로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강식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조창원 신임회장 및 몽고메리 교민들의 뜻이 반영된한인회를 만들어 봉사하는 한인회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기붕 전 몽고메리 및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은 “시스템이 잘 돼있는 한인회의 회칙을 무시하고 선거결과를 왜곡한 현 한인회 집행부를 부끄럽게 생각하며 오늘 비대위의 결정에 뜻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안순해 앨라배마한인회연합회장도 “한인회장은 군림하는 자리가 아닌 봉사하는 자리”라며 “신임 조 회장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참석자들은 박민성을 비롯한 현 한인회 집행부의 비위 사실을 요약한 동영상을 시청한 후 천선기 위원장의 사회로 조 회장 후보 당선 및 박민성 제명을 만장일치로 의결 공표했다. 

조창원 제25대 몽고메리한인회 당선자는 “상처가 난 한인회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모범적인 한인회를 만들기 위해 몸과 마음, 그리고 시간을 바쳐 헌신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김강식 연합회장은 조 당선자에게 금일봉을 전달하며 몽고메리 한인회의 조속 정상화를 기원했다.

박민성 현 한인회장을 비롯한 선관위는 지난 8월 선거에서 최다 득표를 얻은 초창원 후보를 증거도 불충분한 가운데 부정선거자로 규정해 선거무효를 선언하고 자신의 뜻과 맞지 않는 전, 현직 한인사회 인사들을 제명하는 등 무리한 집행으로 한인사회의 신망을 잃은 상태다.

이날 모임에는 몽고메리 한인회 거의 모든 역대 회장을 비롯해 김기항 박사 부인, 심수용 전 회장 부인 등이 참석해 이날 모임의 합법 및 정통성에 힘을 보탰다. 조셉 박 기자

몽고메리 한인회 비대위 조창원 회장 당선 공표
26일 몽고메리 한인회 비상총회에서 한인들이 만장일치 거수로 조창원 당선자의 인준을 하고 있다.
몽고메리 한인회 비대위 조창원 회장 당선 공표
26일 몽고메리 한인회 비상총회에서 한인들이 만장일치 거수로 조창원 당선자의 인준을 하고 있다.
몽고메리 한인회 비대위 조창원 회장 당선 공표
조창원(왼쪽) 신임 몽고메리 한인회장 당선자에게 김강식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이 금일봉을 전달하고 있다.
몽고메리 한인회 비대위 조창원 회장 당선 공표
조창원(왼쪽) 신임 몽고메리 한인회장 당선자에게 김강식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이 금일봉을 전달하고 있다.
몽고메리 한인회 비대위 조창원 회장 당선 공표
몽고메리 한인회 비상총회 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몽고메리 한인회 비대위 조창원 회장 당선 공표
몽고메리 한인회 비상총회 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복면가왕전 인기... 코리안페스티벌서 폭발
복면가왕전 인기... 코리안페스티벌서 폭발

본지와 코페재단 공동 주최WNB 팩토리가 후원강창기씨 복면가왕에 등극 ‘둘루스 싸이’ 강신범 씨 관객 열광 이끌어 애틀랜타 한국일보와 코리안페스티벌 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WNB 팩

미주한상총연, 238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미주한상총연, 238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서프 엑스포 2026’ 올랜도서 개최한국 중소기업 11개사, 미 주류 시장 뚫었다212건 상담·6건 현장계약 성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이하 미주한상총연)는 지난 9월 16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1040 초안에 처음 포함세금보고 위축 우려도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도 개인소득세 신고서인 1040 양식에 납세자의 시민권 및 미국 내 합법적 취업 자격을 묻는 항목을

“트럼프 국정 지지율 32%…1·2기 통틀어 최저”

중간선거 핵심이슈‘물가대응’ 긍정평가 17% 그쳐“공화당 지지층서도 부정평가 5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2%로 떨어지며 정치 경력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

[한인타운동정] 바디프랜드 한가위 대할인
[한인타운동정] 바디프랜드 한가위 대할인

바디프랜드 한가위 대할인바디프랜드는 9월18일부터 9월30일까지 전 제품 up to 50% 할인 판매하고 있다. 추가로 안마의자 구매시 두피올케어 증정하는 혜택도 있다. 둘루스 바

ICE, 추방명령 구금자 소재 안 알려준다
ICE, 추방명령 구금자 소재 안 알려준다

이달 15일부터 온라인 검색서 제외변협 “추방중단등 법적대응 불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구금자의 수용 장소를 온라인 검색 시스템에서 공개하지  않고

SM에 폭탄 위협글…귀넷 고교생 형사처벌
SM에 폭탄 위협글…귀넷 고교생 형사처벌

경찰, 파크뷰고 재학생 형사기소 소셜 미디어에 학교에 대한 협박글을 올린 귀넷 고교생이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릴번 소재 파크뷰 고등학교에서는 지난주 월요일인 14일 한 소셜미디어에

오픈AI 조지아 초대형 데이터센터 계획 ‘흔들’
오픈AI 조지아 초대형 데이터센터 계획 ‘흔들’

주민들∙환경단체 잇단 소송“밀실협약으로 주민들 배제”건설 지연 · 무산 가능성도  챗 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서배너 인근 에핑엄 카운티에 추진 중인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설계획이

GT∙에모리, 전국 대학순위 ‘엎치락뒤치락’
GT∙에모리, 전국 대학순위 ‘엎치락뒤치락’

US뉴스 발표선 에모리가포브스 순위는 GT가 앞서 조지아의  대표적인 공사립 명문대인 조지아텍과  에모리대가 각종 대학 순위 평가에서 치열한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유에스 뉴

던우디 스테이트팜 타워 매물로 나왔다
던우디 스테이트팜 타워 매물로 나왔다

부동산업계 "사상 최고 입찰가”전망”오피스 시장 회복 시금석” 분석도  던우디 스테이트팜 지역본부가 임차해 사용 중인 대형 오피스 타워 2개가  매물로 나왔다. 코로나 사태 이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