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의학 카페- 폭음보다 잦은 음주가 심장 건강에 더 위험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9-10-23 17:17:11

폭음,잦은음주,심장건강,위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폭음보다 잦은 음주가 심장에 더 위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매일 소량 한 두 잔 마시는 술이 오히려 심장 건강에 더 좋지 않다는 것이다.  

 

최근 유럽심장학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ESC)가 발간하는 저널에 실린 한 보고서에 따르면 매일 주기적으로 마시는 소량의 음주가 ‘심방 세동’(Atrial Fibrillation)의 위험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방 세동’이란 심방이 무질서하게 매우 빠르고 미세하게 또는 그보다는 덜 빠르면서 규칙성 있게 떨리면서 불규칙한 맥박을 형성하는 부정맥 질환의 일종으로 알려져 있다. 

보고서는 지난 2009년 정기검진을 받은 977만6,956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음주 습관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해 8년 후인 2017년 참가자들의 건강검진 결과를 비교, 분석했다. 

이 결과 일주일에 한 번 5잔 이상 과음을 한 사람들은 ‘심방 세동’을 앓을 위험성이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매일 주기적으로 한 두 잔씩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심방 세동’을 진단받게 될 위험이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의 저자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의 최종일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술을 마시는 빈도가 심장에 얼마나 악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경고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술을 자주 마시지 않는 것, 그리고 음주량을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은 심장 질환 예방법”이라고 말했다. <석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밍타이거, 빌보드 선정 '상반기 최고의 K팝 앨범' 2위
바밍타이거, 빌보드 선정 '상반기 최고의 K팝 앨범' 2위

영주권 갱신·시민권 심사 ‘더 오래 걸린다’
영주권 갱신·시민권 심사 ‘더 오래 걸린다’

신원조회·보안심사 강화에 트럼프 2기 수속 지연 심화 시민권 최대 1년 걸리기도 한인 이민자 불편·불안 가중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영주권 갱신과 시민권 신청 등 합법 이민

“모든 아동에게 건강보험” 앤디 김 파격 법안 발의
“모든 아동에게 건강보험” 앤디 김 파격 법안 발의

미 전역 모든 아동과 청년에게 무상 공공 건강보험 혜택을 제공하자는 내용의 파격적인 법안이 한인 의원 주도로 추진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민주·뉴저지)은

미주 한글학교에 교재 18만5천권 지원

교육부·국제한국어교육재단 한국의 교육부는 국제한국어교육재단과 함께 오는 24일 뉴저지에서 열리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의 제44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석해 재미동포 한국어교육 지원

삼성전자, 폴더블 신작 스마트폰 3종 공개
삼성전자, 폴더블 신작 스마트폰 3종 공개

폴드8·폴드8 울트라·플립8가벼워지고 첨단 기능‘ AI 폴더블 시대’선언   삼성전자가 22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한‘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대표이

100년 된 관세법 338조… 트럼프 새 무기 되나
100년 된 관세법 338조… 트럼프 새 무기 되나

96년 전인 1930년 제정미 상품 차별 판단되면대통령, 최대 50% 관세캐나다 첫 적용에‘주목’ 1930년 제정된 법률을 동원해 캐나다에 50% 추가 관세를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ICE를 녹이자”… 연방하원서 이민단속 예산 삭감 추진
“ICE를 녹이자”… 연방하원서 이민단속 예산 삭감 추진

민주당 소속 델리아 라미레스(일리노이)·이벳 클라크(뉴욕) 연방하원의원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내용의 법안(H.R. 7190)을 지난 21일 공동 발

10대, SNS 중독 소송 취하…메타 “처음부터 부당 주장”

소셜미디어(SNS) 중독으로 정신건강 피해를 봤다며 메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던 10대 청소년이 재판을 며칠 앞두고 이를 취하했다. ‘R.K.C.’라는 머리글자로만 이름이 알려진

서울대 경영대, 미주 첫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한다
서울대 경영대, 미주 첫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한다

내년 1월 ‘AMP USA’ 출범서울대 교수진 등 참여   22일 LA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양홍석(가운데) 서울대 경영대 학장과 임재현(오른쪽) 경영연구소장, 김성열 팀장이 서울대

물가지표 둔화… 연준 금리인상 확률 급감

29일 FOMC 동결 전망 지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까지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이달 말 금리 인상 확률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