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 국립공원 태프트 포인트에 오른 한 모험가가 지난 20일 요세미티의 명물 엘 캐피탄 거벽을 배경으로 태프트 포인트 절벽에서 몸의 균형을 잡으며 익스트림 스포츠 중 하나인 하이라이닝(외줄타기)을 하고 있다.